아ㅠㅠㅠㅠㅠㅡ백합 커플 넘 좋았었는데 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ㅠㅠㅡ
이것은....배드엔...딩☆


그나저나 이번 화는 정말 인상깊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자유도에 도착 했을 때 크목만 남아 있었다'는 장면에서
약간 웃긴 부분일 수도 있지만, 씁쓸하고 허무한 감정이 매우 잘 전달 된 거 같아요

연재 하신 만화가 모두 흥미진진 하고 재밌었지만 특히 이 편이 가장 좋았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니다!!

열혈팬입니다. 특히 핫포스님께서 멍청한 표정지을때가 압권이네요! 좀더 많이많이 까주세요^^

표정리얼하네양ㅋㅋㅋㅋ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대형쵹수로구만

크목....ㅠㅠ

ㅎ엑! 그럼 나도 털렸겠군. 3방짜리 몸이니...

대형..

아니 백합물에 대형 촉수까지 나왔는데 스토리가 이렇게 끝나면 안되죠..

외전 : 슨주는 몰래 바위 뒤에 숨겨준 대형 촉수를 꺼내들었다.
"어맛..! 이것은..!"
"후후.. 널 위해 준비했어.."

"어멋.. 촉수로..가버렷..!"
어디서 누가 심어놓은 것인지, 자유도에 백합향이 멀리 퍼지고 있었다..

이렇게 되야하는데..힝..

내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꺼에 덧글을 왠만하면 자제해야지 하고있는데 제로스 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심의규정과 아키에이지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 ^^!" 오해 없으시길!! 헿

페피들은 나뭇잎이 되어버렸다 펲..

재미있어여~ㅎㅎ 목걸이 ㅋㅋㅋㅋㅋㅋ!

음 꾸르잼 ㅎㅎ

크라켄이 잘못했네

크핫~!! 약간 슬픈~!!! 정말 재미있게 흥미 진진하게 봤는데 매번 이 연재만화가 기대된다아아앙~^ㅡ^

푸구광♡

슨주님 차임ㅋㅋㅋㅋㅋ

나쁜 피슝이!!ㅠ.ㅠ

크라켄목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슨주님 ㅠㅠㅠ

우리에게 남은 것 이라곤, 경매장 유찰만 계속되는 크라켄 목걸이. 그것 뿐이였다. 눙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