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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아키에이지 현실성은 정말 남다른거 같다
2013-01-31 16:53 조회 1492 라니스터 @아란제브 50레벨 첩자 누이안
‘소’ 배고픔의 울부짖음에 주인도 울었다.
‘소비노동력 폭등에 뿔난 농민들의 피맺힌 절규’.
“젖소 30만마리 송재경이 수매하라”
축산 염젖협회 동,서대륙 각지에서 축산 대책 촉구하며 1월 31일 집회
“자식처럼 애지중지 소를 키웠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빚밖에 없습니다.”
소값 폭락에 뿔난 농민들이 항의하는 축산농민들의 집단행동이 1월31일 동대륙과 서대륙에서 이어졌다.
‘젖소 반납’상경 집회에 참가한 십자별 평원에서 27년 동안 소를 키웠다는 라니스터씨(27, 십자별 평원)와
160마리의 염소를 키운다는 김수타 씨(33·두왕관거주지),
귀농하여 3년이 됐다는 먼지맛시즈닝씨(28,거주지 불명) 등의 축산 농가의
농민과 소의 울부짖음은 축산농가의 현실을 대변했다.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듯 하다
난 뭐 젖소 염소 250마리 키우던 유저지만 이번 패치는 잘 된 패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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