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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하다보면 할맛 없어지는것은 사실 (무역인은 비싼 재료사서 노동력 60이나 들여서 열심히 만들어가면 바다에 레이더보면서 죽치고있는 죽돌이한테 바치는꼴) ,해적은 올지 안올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것도 첩자를 이용해 대규모 무역은 해결 그 후 아무 리스크가 없음(약탈이라도 성공하면 재료비와 노동력도 안들어서 일반적인 무역인이 무역 성공한것에비해 이득이 큼)


1.무역선,달구지가 등짐 있는채로 역소환or파괴 되면 그 위에 있던 등짐들은 약탈품 항목이 생김
2.위의 1번 항목에서 배가 실수로or땅속으로 내려가져서 역소환 될 수 있는데 이것은 파티가 아닌 유저가 키를 잡고 있을 때 적용시키면 됨.
3.약탈품 항목이 있는 등짐은 '어둠의 상인'에게만 판매가능
4.약탈품을 어둠의 상인에 팔면 원래 그 지역 무역 가격의 반값을 줌.(이 항목은 무역인의 노동력과 재료비가 들어가는것을 감안하여 넣어봄)

이건 어떤가요?

  • 떡집토끼 @나이마 | 39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게임 한개 그냥 만드시져 ㅎㅎ
    2013-02-14 07:09
  • 진동토템 @오키드나 | 46레벨 | 첩자 | 누이안
    애초에 현실성있는 하우징 생산 채집등 여러컨텐츠+활발한 쟁을 유도하는겜이아닌가요?
    30~40렙부터 중립지대 타대륙에서 렙업하게만들어논거보면 무역할때조차 싸우라는 취지같은데
    2013-02-14 07:52
  • 세유시아 @나이마 | 12레벨 | 전사 | 엘프
    무역과 해적질도 즐길대로 즐기되 해적질도 무역만큼의 리스크와 보상을 조절하자는거죠
    2013-02-14 08:02
  • 티아나 @아란제비아 | 2레벨 | 마법의 초심자 | 하리하란
    해적보다 더무섭고 빡치는건 같은대륙 약탈임.
    2013-02-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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