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드나섭의 좋은사람(?) 입니다.

어쩌다보니 절도에 꽂혀서 절도숙련도를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요.

어느순간 보니 절도는 날이갈수록 힘들어지더군요.

주인이 없을시 품종과 시간이안뜨는패치와.

아직 제가 해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수배자를 즉결처분하는 집행자(?) 가 테스트서버에 진행되고있더군요.

이미 저희섭은 서리꾼이 많이 줄어든듯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없는 혹은 고수익을 목표로 넓은땅을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필드에 작물이 심기고 밭있는사람들에겐

차별성이 생기도록 절도라는 시스템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요.

지속적인 절도의 직,간접 너프로 필드에 작물을 심는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벼락맞은나무만 획득하면 된다는생각으로 적당한 야산에 묘목 100~500개씩 심는것은 심심치않게보였으며

필드를돌아다니며 중국오토혹은 작업장에서 토끼풀 철쭉 등을 채집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밭을 소유하고있는사람들만 손해를 보게되는것인데요.

근본적인문제가 밭>화전>서리꾼 으로 서로의 이윤을 갉아먹는 상황에서 화전의 패널티가 서리꾼의 패널티보다 압도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1. 화전에대해 F활성화와 G활성화로 G는 과세신고...서리대신 과세를하게하고 세금은 일정비율로 강제징수

그 걸린것을 켈때 돈이 자동으로 빠저나가게 되도록 신고한사람에게는 과세된 작물을 케갈때 점수식의 보상을...

2. 절도범의 발자국 신고시 노동력소모. 신고에 따른 점수제나 기타 혜택을 부여

등이있었으면합니다.

위에 두방안은 반즉흥적으로 생각한거라 문제점이나 맹점이 있을 것 입니다...

제가 글을 쓴 목적은

화전민에대한 압박 / 절도에대한 완화 최소 둘중하나는 이루어져야 물품의 과잉공급을 막을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채집물

혹은 목제 등의 가격 폭락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