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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고요한 바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오키드나의 모르페우스 해적단이다.
해적이라면 동, 서대 모두 다 차별하지 않고 받아주고있다.

우리가 주로 하는 일은 약탈 깽판 살인 통수 등등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우리 모르페우스 형님을 지킨다.
오늘은 라온성님들이 떼로 몰려와 외로운 몰페형님의 심기를 건드리기에 따끔한 맛을 보여주러
우리가 출동했다. 사실 이거 전에 두대더 포로 부쉈고 취급주의 형님들의 도움이있었음 (라온 감옥에 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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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케이님의 범선 오늘따라 형님의 크고 아름다운 포소리가 더욱 우렁찬것이 형님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미우러 짐작해 볼 수 있었다. ( 라온아 철주괴랑 목재는 범선수리와 포만드는데 잘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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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로는 모자랄것같아 두대를 더 준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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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범선과 웅장한 우리의 필리버스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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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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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 어디가셧나... 제물이란 많으면 많을수록좋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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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전을 마치고 개피로 불타는 필리버스터함... 수리도와주신 망나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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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체 라온원정대를 함께 잡으러 와주신 취급주의여러분 수고하셧습니다.
산중에 호랑이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듯
비계가 없으니 라온이 설치는 모습이 참 꼴사납네요 ^^
라온님들 ^^7 단결
으르렁거리는 섬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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