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뻔한글이아니니 끝까지 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필자는 절도관련 불명예감소퀘스트를 일퀘가아닌 반복퀘로 종전으로 돌리고 필요할경우 막피, 절도의경우 '다시심해질경우'

1. 획득하는 불명예를 상승시키던지
2. 퀘스트의 난도를 상승시키던지
3. 퀘스트로 삭감되는 불명예점수를 감소시킨다던지

등의 조정방안을 글로 올렸고 정반응이던 역반응이던 댓글이 달렸다. 물론 역반응 글의경우 어느정도 해결방안을

수렴할수있었으며 불명예 컨텐츠와 정규컨텐츠 모두 해본사람의경우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현재 시스탬이 잘못되있음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이번 노동력통합패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최초 테섭 패치를 보고 1:1문의등으로 넣었으나 반응이없길래 지금은

삭제했다.

노동력 통합으로 빠른이동속도의 본케릭터로 절도 대상을 물색한뒤 부계정을 만든뒤 노동력은 잘차있을테니 그것으로 절도후

본케릭으로 물품을 보넨다. 신고당하면 케릭터를 삭제. 반복하면된다. 필자의경험상 추진장치가있는 날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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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형의 99%는 갈수 있다고 보고 적어도 갈수있는 우회로가 존제한다.

이러면 보호구역의 모든곳은 리스크가 없는 절도가 가능한 곳이된다.

(날틀은 귀속이안되기에. 귀속된다해도 왠만한곳은 다 걸어갈 수있다.)

그야말로 불로소득에 페널티가없다.

범죄점수와 불명예점수 통합이 가장 손쉽지만 그렇게될경우 이미 해적세력이 된 사람의경우 케릭터를 모두 삭제하지않는이상

보통의 컨텐츠는 누릴 수가없다.

개인적으로 딱히 해결방안은 현재없다. 노동력 통합을 했으면 알아서 내시길...

ps - 그간 절도가 불로소득이다. 공짜로 얻고 페널티는 적었다는분들이 제발 노역을 해보고 계산해봤다면 그런소리가

나올까 싶고...그소리가 맞다고 하더라도 그런거에 벌벌 떨 정도였다면 이번패치에 관심갖고 목소리를 높이자.

ps2 - 갖잖은 태클이 들어올까 적자면 본인 모든케릭 불명예 0이며 부케릭은 본케릭이 도시섭이라 집이없어 촌섭에서

오베때 키워놓은 부케(전본케) 집한체 가저보려고 가끔했었다. 작업장이라는 소리등은 받지않겠다.

날틀랩제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