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참으로 민감한 단어입니다.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심니다.

우선 우리가 봐야 할 것중 하나는 여태까지 나온 수많은 과거와 현재의 흥행작중에

입니다.

리니지, 마비노기, 아이온, 라그나로크, 던전앤 파이터, 메이플

h2.
(위의 게임중 하나라도 했다면 당신은 린저씨?)

또한 치고 올라오는 수많은 게임들 및 아류작들도, 심지어 귀속이여도 강화가 되는 게임도 많습니다.

게임이 1년되었다면, 1년동안 아이템이 쌓입니다. 2년되었다면 2년동안 생산된 아이템이 쌓이겟지요.

단순히 강화에 반사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키면 륀저씨내 라고 하기보다는

( 강화 게임인 던파를 하고있는 린저씨의 모습? )

위에 수많은 과거와 현재의 흥행작에서 보았듯이

장점을 취하는 것이 더 좋은게 아닐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강화를 추가시키는 것은 그리 거슬리는 일이 아닙니다.

또한 강화시 동렙 제작템이 들게 한다면

초원,생명등의 제작비 100골가량 들었지만 판매할때는 5골이되는..(확률이기 때문에 항상 이품목은 쌓이고 쌓이고 쌓입니다)

한없이 절망으로 빠트렷던 실패작들도 소모되고 자신의 할 일을 찾게 되겟지요.

이렇게되면 제작만 꿀빤다. 반대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도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아키에이지는 대부분이 연동되있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제작품이 소모되고 실패작도 어느정도 값을 매겨준다면 제작 시장에 활기가 돌태고

이는 기존의 골드생산만 고정되었던 생산과 가공이 고루 분포하게되고 제값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넝마쪽이 제값을 받아 닥사가 신날고 양털 깍을 맛이나며 철광석도 캘맛이나고 가죽이나와도 흐믓하고 연금은 염료만 전환만해도 노동력이 부족할 것이며 제작은 상위템 업글빼고는 전부 똥망인 지금과 다르게 안심이 될것이고 채집은 염료재료 신나게 심을 것 이며 무역품만 신나게 심던 사람들은 사람이 덜몰려 경쟁가격에 피해를 입는 것이 적어질 것입니다)

강화를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아서 이렇게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