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나는 성욕의 수호자, 팬티나이트

유저가 만들어가는 세상, 아키에이지는 독특한 자신만의 콘셉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 의뢰를 받고 특정 캐릭터의 팬티를 스크린샷 하는 '청부촬영'을 콘셉으로 스토커 혹은 파파라치 활동을 하는 'Pat'님을 만나 Pat님이 즐기고 있는 청부촬영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 팬티 촬영 의뢰받습니다.
- 나는 성욕의 수호자, 팬티나이트...내 앞에 보이는 모든 팬티(여자의)를 촬. 영. 한. 다
[PC버전, 팬티나이트 Pat님 인터뷰 보러가기]
[모바일 버전, 팬티나이트 Pat님 인터뷰 보러가기]

attachment image

※ 열린게시판 게시물 삭제 기준에 의해 부득이하게 모자이크를 했습니다.

1 2 3 4 5 6 7 8 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