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진섭 동대륙에서 서식하는 대도 카르실린입니다.

대도학을 적어볼까 뻘글을 남깁니다.

절도숙련도는 낮지만 대도학을 지키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대도란 이야길 적습니다.

대도학이란?

대도학은 대도[(大盜) 큰도둑]의 학문을 이르는 글입니다.
대표적인 대도란 것이 큰 것을 턴 사람을 지칭하는데 저는 이쪽 부류가 아닌 도둑의 정의(正義)를 내리기 위해서 대도로 표현 또한 학문적인 내용으로 다루어서 학(學)을 붙인것입니다.

목차

1. 대도학이란?
2. 목차
3. 신화
4. 도둑의 단계
5. "대도"로서의 신념
6. 털이의 모든 것
7. 부록

신화

도둑은 그리스로마 신화의 헤르메스를 주축을 삼는다 그 이전에도 많은 신들 있겠지만 대표적인 도둑을 상징하는 신은 헤르메스를 이야기 한다.

아키에이지 스토리상의 신은 존재하지않다 현존하는 신중에는 말이다. 하지만 현존하는 신중의 추종세력에는 존재한다.

그 단체는 "그림자 매"와 "고요한 비취" 두 단체이라 봐도 되지만 "고요한 비취"는 정보집단으로 제외로 봐야할지 난감하다.

그림자 매는 암살단 으로 활동 중이므로 제외해야된다. 하지만 그림자 매에서는 필요시 자료를 탈취하는 집단이니 탈취 = 절도로 적용시 도둑으로도 취급해야된다. 그리고 고요한 비취 또한 정보를 탈취하는 것으로 정보도둑으로 봐야된다.

영웅은 관련 내용이 없으므로 적지 아니한다.

도둑의 단계

현실

아래 나타낸 순위는 사람이 알고있는 순위이다.
대도 = 괴도 > 의적 = 사략 > 스파이 > 3적(도적, 산적, 해적) > 강도 > 소매치기 > 도굴자

대도 : 큰 물건을 훔치는 것 또는 엄중한 룰을 지키고 자신을 절제하여야 한다. 자신의 내용이 정한 룰은 절대적인 것이다. 다른 대도론 서민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긴 희대의 도둑을 뜻하기도 한다.

• (큰 물건을 털어서 이름 올린사람이 한국에는 물방울 다이아몬드 사건의 "조세형"이 있다. 외국에서는 "프랭크 애버그네일"이 있다.)

괴도 : 물건을 정하여 털거나 또는 괴기하게 털거나 목표의식적인 털이를 실행한다.

• [아르센 루팡(루팽, 뤼팽) 이 대표적인 예이다.]

의적 : 타인의 물건을 털어 어려운 서민들을 돕는다. 란 목표가 있는데 여기서 타인이란 탐관오리, 부자(악덕) 등등이다.

• [로빈후드(로빈훗 등등 다른이름을 가졌음), 일지매(추제기이란 소설의 주인공, 조선 숙종때의 일지매는 이 일지매가 아니다.), 홍길동{허균의 홍길동전, 연산군(1500년)}, 임꺽정(1559년 명종)]

극적, 도적, 산적, 해적 : 도적, 산적, 해적 3개를 모아 놓은 이유는 쉽게 3적은 털기위해서 해당 지역을 접수하여 강탈 또는 수탈 하는 것 또는 상납금을 받는 것, 살인은 협상결렬 또는 그 단체의 위협이 될 경우이다. 기타등등이다.
극적은 해당 국가에서 지목한 악질적인 도적을 뜻한다.

• [장길산(극적 1696년 숙종), 3적은 많다. 나열하기 어려움]

강도 : 폭행이나 협박으로 터는 행위

• (이건 수도 없다)

소매치기 : 소매사이에 있는 물건을 훔치는 행위를 뜻한다.

[도범(盜犯) 절도범], 장도(窃盜), 도인(盜人) : 도둑을 나타내는말 (한마디로 이건 한자어로 분류된 도둑을 총칭하는 말)

도굴자 : 도굴을 하는 사람을 뜻하며 이는 도둑질로 분류된다.

사략 : 이것은 국가에서 허락한 약탈행위를 뜻한다. 대항해시대에 대표적인 사략을 뜻하며 이는 해상에 관한 도둑을 뜻한다. 한마디로 국가에 세금내면서 하는 해적행위.

•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만화 원피스의 칠무해로 보면된다.

스파이 : 정보도둑

아키세계

아래 순위는 아키세계에서의 인식순위이다.
스파이 > 서리범 = 해적 = 도둑 > 사략 > 대도 > 괴도 = 의적

서리범 : 서리꾼이라 칭하기도 한다. 필드에 있는 타인의 재산을 탈취하는 것을 나타낸다.

해적 : 바다상의 털이를 이야기한다. 같은 대륙도 터는 것을 해적이라 한다.

• 범죄지수 3000점으로 된 해적도 그냥 해적으로 취급한다.

도둑 : 그냥 터는 것에 이르는 통칭 말이다.

사략 : 자신의 세력을 제외한 나머지를 터는 것을 이야기 한다.

대도 : 아주 극 소수지만 존재하는게 대도이다.

괴도 : 아키세계관에서의 괴도는 발견된적이 별로 없다. 하지만 털이 장소엔 언재나 자신이 털었던 증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이 몇이 있으니 괴도는 존재한다.

의적 : 이건 의적이 없는 것으로 분류해야된다. 털 재산 많은 사람이 별로 없으며 대부분 세금을 내놓고 땅을 쓰니 털 수가 없다.

스파이 : 타 원정대의 정보를 빼오거나 재산을 탈취하는 행위자

"대도"로서의 신념

"대도의 신념은 룰이다."

대도는 자신이 정한 룰에 충실하게 실행해야 된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그냥 도둑이랑 똑같다.

필자의 룰은 항상 정해져있다. 그 룰을 이외에는 털지 않는 것이라서 대도를 스스로 붙인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룰이란 없다.

한마디로 그냥 도둑이라 보면 맞다. 하지만 몇몇 괴도들도 있으니 괴도들에겐 사과한다.

필자의 룰을 한번 보여주겠다.

1. 모든건 다 털어라.
2. 묘목? 어린? 그런거 모른다.
3. 주인이 있더라도 털건 털자.
4. 털은건 주인줘라. (발자국이 안남으면 안돌려줘도 된다.)
5. 참회의 길로 불명예와 범죄를 다 깍어라.
6. 형벌을 받으라. 유죄인정은 당연한거다. 재판 그런거 없다.
7. 때론 내가 대도란거를 알리기 위해 재판도 좋다.
8. 욕심은 버려라.
9. 돈이 없다? 그래도 훔친건 포기해라. 진정한 대도는 훔친거에 연명하면안된다. (예외사항은 발자국이 없으면 해당내용은 무효가 된다.)
10. 돈이 급해서 서리를 한다? 그럼 졸도(졸렬한 도둑) 밖에 안된다. 그냥 졸도를 할거면 세컨을 키워서 털어라

필자는 오픈베타 때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위의 사항은 모두 이행하고 있다.

이는 자신과의 약속이므로 끝까지 이행하고 또한 위의 사항에 부합될 경우 대도라 스스로 칭하지 아니한다. 란 필자가 필자에게 약속을 하였다.

털이의 모든 것

이 곳은 대도든 서리꾼이든 뭐든간에 절도에 대한 것을 공유한다.

1. 지형은 모두 잘 살펴보자.
2. 맵은 필수
3. 야타와 날틀은 필수
4. 모순점을 찾아봐야 한다.
5. 메모는 필수
6. 시간엄수
7. 연습 또 연습
8. 상호작용

1. 지형은 모두 잘 살펴보자.
이 내용은 쉽게 자신이 자주 가는 길도 잘 살펴보란 이야기이다. A란 장소를 자주 가다보면 그 곳엔 무엇이 있는지 또 다른 변수가 있는지를 늘 알것이다. 왜냐면 털이의 기본이니깐.

2. 맵은 필수
당연히 맵은 필수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건 일반 털이의 경우이다. 전문 털이는 해당 맵을 복사하여 늘 숙지를 하거나 맵을 늘 연구한다. 또한 심리를 생각한다.

3. 야타와 날틀은 필수
돈이 많다면 로켓 장화도 필수이다. 하지만 없으면 야타와 날틀은 필수다. 높은 산이나 멀리 떨어진 곳 등을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기타등등 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4. 모순점을 찾아봐야 한다.
해당 내용은 중요해서 2번이나 적는다. 맵은 필수에서의 내용을 반복한다. 반복하는 만큼 특별하게 중요하다 생각하면 된다.

5. 메모는 필수
맵은 필수에서 언급한 맵을 복사하여 늘 숙지라 하였다. 해당위치에 털 것이 있다면 메모를 해놔야할 경우가 있다. 덜자란 경우가 그에 해당 되는 내용이다.

6. 시간엄수
덜자란 경우에는 차후에 털어야 된다. 이에 시간은 철저하게 지켜야 된다.

7. 연습 또 연습
아무리 자신이 잘 털어도 갈 수가 없으면 말짱 꽝이다. 이에 연습은 철저하게 해야된다.

8. 상호작용
가끔 난 밭을 지나가다보면 가끔씩 상호작용마크가 뜬다. 이건 다 털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심어서 이득좀 보던데 해당사항은 다 털 수 있으므로 털거면 털어라.

- 이상 8가지의 팁을 줬다. 다른거 내놔라 하면 그건 주입식 교육의 폐해라 생각하면 된다. 또한 각 서버마다 어디 심을지는 내가 연구한적도 없으므로 타섭에서 문의 주더라도 답은 없다. 또한 필자가 쓴 서버라도 답은 없다. 털이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길이다.

- ps1. 절도 점수는 발자국이 안남으면 숙련점수 1점이 오른다.
- ps2. 발자국이 안남는건 랜덤확율이다.

부록

인용자료
네이버 사전 - 도둑, 아르센 뤼팽, 장길산, 홍길동, 임꺽정, 일지매
엔하위키 - 일지매
네이버 지식인 - 프랭크 애버그네일
신문자료 - 조세형

자료 정리자 = 카르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