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태

피고 입장 -> 재판관 주도하에 배심원 5명이 입장

배심원 5명은 피고와 서로 알지 못해도 싫어도

1. 같은대륙간의 전쟁으로 무죄선처
2. 친구랑 장난치다 왔어요
3. 같은원정대원분 대신 작물 채집해줘서 발자국 남았어요
이러한 이유를 대며 무죄를 호소하죠

같은 대륙간에 재판을 줄때 과반수 이상이 유죄를 주면 유죄
과반수 이상이 무죄를 주면 무죄 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 유죄를 줬는지 유추를 할수 있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또 유죄를 줬느니 마느니 싸움으로 번지게 되구요

제가 원하는 바 1가지 입니다.

배심원의 ID를 표시 하지 말것이며

배심원이 왔을때 배심원 전용 옷을 잠시 입혀 소환되도록하여 이사람이 누구인지 유추할수 없도록 해야할것입니다

그래야 이사람은 정말 무고해보여서 무죄

이사람은 정말 나쁜 놈이다 유죄라는것을 줄수있죠

그냥 너는 유죄하며 유죄를 주기도 편리해지구요

왜 3~30분만에 나오는 범죄자에 의해서 배심원이 위협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도록 하는지 납득이안가네요

범죄자 피고는 공개 재판이라쳐도 배심원은 누구인지 비밀적으로 운영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줄 요약

1. 배심원 아이디 가려주고 배심할때 전용 옷을 입혀 누구인지 모르도록[채팅창도 배심원으로만 표시되도록]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