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다른 혜택이 생깁니다.

월요일
- 생활의 날 : 생활점수 획득량이 20% 증가합니다.
- 축산의 날 : 축산 생산량이 20% 증가합니다.
- 사냥터 : 원대륙에서 사냥할 때, 전리품을 얻을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화요일
- 성장의 날 : 사냥과 노동력 소모 등으로 얻는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합니다.
- 채집의 날 : 채집 생산량이 20% 증가합니다.
- 사냥터 : 하슬라 버려진 훈련소에서 사냥할 때, 전리품을 얻을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수요일
- 생활의 날 : 생활점수 획득량이 20% 증가합니다.

목요일
- 성장의 날 : 사냥과 노동력 소모 등으로 얻는 경험치 획득량이 10% 증가합니다.
- 벌채의 날 : 벌채 생산량이 20% 증가합니다.
- 사냥터 : 황금 평원 전사의 성에서 사냥할 때, 전리품을 얻을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금요일
- 전쟁의 날 : 필드 전쟁 중에 명예점수를 최대 4점까지 추가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채광의 날 : 채광 중 철광석, 구리 광석, 은광석, 금광석 획득량이 20% 증가합니다.
- 사냥터 : 뼈의 땅에서 사냥할 때, 전리품을 얻을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토요일
- 전장의 날 : 전장에서 획득하는 명예점수가 50% 증가합니다. 또한 전장 신청 관리인이 항상 등장합니다.
- 농사의 날 : 농사 수확량이 20% 증가합니다.
- 인던의 날 : 주말던전 영원의 섬이 활성화됩니다. 또한, 모든 인스턴스 던전에서 전리품을 얻을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일요일
- 사냥의 날 : 모든 지역에서 전리품을 얻을 확률이 20% 증가합니다.
- 낚시의 날 : 일반 낚시에서 일부 어종을 한 번에 두 마리씩 낚을 수 있습니다.
- 인던의 날 : 주말 던전 영원의 섬이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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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금요일 사냥터 효과가 일요일 효과와 겹쳐져 의미가 무색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전리품' 얻을 확률이 증가하는 것 보다는

월요일 : 원대륙에서 사냥할 때, 방어구 상자를 얻을 확률이 증가합니다.
화요일 : 하슬라 버려진 훈련소에서 사냥할 때, 증표를 얻을 확률이 증가합니다.

이런식으로 해당 필드의 특색에 맞는 드랍률 향상이 되야
사람들이 그 날에 해당 사냥터로 모이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더 붙여서 전리품 얻을 확률 증가에 해당필드 드랍템 드랍확률 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 더 좋을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