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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에서 보면 소똥을 얻어서 자동 시전해서 따끈한 퇴비를 얻는데

왜 구지 소똥이 들어가는곳은 한곳뿐인데 의미없는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어놨는지

기획자의 뇌가 궁금하다

설마 재미를 위해서 이렇게 해놨다면

기존의 소가 싸는 소똥을 클릭하는게 더욱 웃음을 줄거다

전반적으로 모든 제작들이 초보자나 또는 아키매니아라도

딱보는 순간 하기 싫은 느낌을 느낀다

간소 하고 보기 좋고 편하게 해줘야하는데

어떻게 더 퇴보하냐 겜이 매번 자주 제작하게되는 물약이나 음식 경우도 되도 않는 아랫단계 제작을 통해 상위를 제작하는 형

태는 누구 머리에 나왔냐

무기/방어구 제작처럼 기대라도 하면서 제작하는것도 아닌 오로지 시간잡아 먹기 식의 귀차니즘을 유발하는 정신 나간 기획

호구 유저의 컴터가 24시간 켜져 있어서 접을 유지 하도록 의도하는거????????

노동력 2배라고 홍보하고 4배로 노동력 들도록 패치하고 24시간 노동채우러 접하는 사람만 원하는 겜이 되었네

대다나다 기획자

  • 장인어른 @테레나 | 50레벨 | 첩자 | 누이안
    전기세+라이프로도 골드값이 커버못침 ㅋㅋ
    2014-01-17 08:48
  • 지브로 @루키우스 | 50레벨 | 전사 | 누이안
    진짜, 젖소 만들어준 이유도, 사람들이 젖소를 샀던 대부분의 이유도 그 소똥을 얻겠다고 한거였는데, 그걸 농사재배를 통해서만 얻게 해버리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예전엔 젖소 똥 하나 싸면 5-6명이서 먹고 기절하고 반복해서 진짜 웃겼는데. 이젠 재미까지 없애버리네.
    2014-05-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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