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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인벤 한 유저의 서명란에 쓰여진 시
2014-01-19 00:22 조회 2194 선비씨 @에아나드 50레벨 검은 기사 엘프
난 아직도 기억해...
처음 그때의 그설레임..
떨림...
빌어먹을 쓰레기라지회사...
좋아...
난 국화꽃 대신
심폐소생술을 준비해보고싶다네
거기 메딕 수술준비 해보지않겠나
난그래도 이게임이좋다네...
나룻배를 타며 바다를 탐험하며
설레이던 시간이너무그립다네
인벤 아키-지혜로운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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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눙물이... 아키야 죽지마...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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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비님
@멜리사라
50레벨
사제
페레
ㅠㅠ...2014-01-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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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키프로사
50레벨
포식자
하리하란
다들 그런맘인데 표현이다를뿐임...살리거싶은데 들을려하지않는 엑스엘...계속들어주길바라는 유저들...진정한 게임회사라면 유저의소리를들어주길바랄뿐임...2014-01-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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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
@아란제비아
50레벨
수도승
엘프
개 패치 지날 회사 정말 기본부터 엉망으로 만들었다. 좀 유저 말좀들어 하루ㅈ하루 보내지말고2014-01-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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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렐
@델피나드
50레벨
포식자
엘프
ㅠㅠ2014-01-19 00:49
겨울노래꾼
태그는 9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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