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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앞서

앞에서 말했던거와 같이 제 플레이 스타일때문에 해당 문제점을 자세히

파악하고 거론할수없는점 사과드리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른분들

게시물을 보시면 좀더 도움이되실겁니다.

유저의 자산은 보호되어야된다

에어나드를 패치하면서 몆가지 물품들이 삭제가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보상은 미미할정도입니다.

물론 게임사에서는 벨런스적인 측면에서 수정및 삭제할 권한이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실행하기에 앞서

충분한 시간을 줘야됬어야됩니다. 이번에 도핑물약관련을보면 공지 기간은 하루도안됩니다.

이를 몰랐던 유저들은 그동안 비사게준 물약을 처분해야됬고 그에 따른 손해가 크게되었습니다.

누이의 눈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처 그날 접속하지못한 사람들은 정말 말도안되게 낮은 가격에

상점에 팔아버려야됬습니다. 또한 이전에 둔기 패치또한 그렇습니다. 그당시에는 죽사에대한 벨런스

하향때문인지 많은 동요가 없긴했지만 당시 지팡이를든 사제분들은 혼란을 가지게되었습니다.

힘들게 돈주고 구한 자신의 무기가 패치후에는 무용지물이될것이며 물결셋으로 지능을 올렸지만

정신으로 가므로서 물결셋또한 급하게 처분해야됬습니다. 이와같이 현 아키에이지는 유저들의 자산

보호의권리를 인정해주지않고있으며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해 보상해주는 문제점이있습니다.


자유성을 강조하던 게임은 어디에..

아키에이지같은 경우 자유도가 뛰어난 게임이였습니다. 많은분들이 그점에 반해 아키에이지를 접

하게되었고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굳이 사냥을위해 레벨업을 하지않아도 되었으며 120가지 직업의

선택으로 자신만의 직업을 만들어가는 재미가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제 그런 자유도를 죽였습니다.

레벨업을 위해서는 사냥이 필수가되었고 직업 또한 특정 특성의 직업은 사냥을 못하게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사제같은 경우입니다. 평소에 사제란 클레스를좋아하던 사람은 사제를 선택하여

레벨업을합니다. 예전에는 사제같은경우도 속도가 타 직업에 비해 느려도 혼자서 레벨업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현제는 사제로 레벨업을 한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여 특정 특성을 끼어넣어야

레벨업이 그나마 수월해지게되었습니다. 120가지의 직업의 선택을 자랑하던 아키에이지가

한순간 무너지게되어버린것이죠 또한 소위 육식이라 불리는분들은 초식을 강요받게되었습니다.

사냥을 통한 수입이 하향되면서 물약값을 벌기위해서는 생활컨텐츠를 강요받아야됬으며

앞에서 말한 초식분들도 레벨업을위해서는 사냥을 강요받게되었습니다. 아키에이지의 큰 장점이 없어진것이지요

정도가 지나친 유료아이템

아키에이지에서는 노동력은 정말 필요한 시스템중하나입니다. 이걸위해 결제를하며 이것으로 자본을

형성할수있으니말이죠. 하지만 노동력을 캐쉬로 판매... 이는 노동력의 가치를 급감시키는것이고

이에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유저에게 돌아갑니다. 이번 패치로 노동력이 두배가 된다는 말에

저는 설레였습니다. 아 장인을 좀더 빨리 찍을수있겠다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볼수있겠다 싶었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실질적으로 장인의 등급을 늘려 노동력이 더들게되었으며 무엇을해도

큰 노동력이 소비되어 의미가없게되었습니다. 오히려 유료아이템을을 강요받게되었지요

또한 강화보호제 및 행운석 판매는... 말을 안해도

심각한 아이템이란걸 다들 아실겁니다. 물론 이렇게 말을해도 실질적으로 사는분들이 많고

회사에 돈은 더들어갈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돈을위해 자신의 아이를 병들게하고있습니다.

초보유저들을위한 배려가 적다

이번에 패치되면서 몬스터들이 강하게되었습니다. 그에따라 사냥도 힘들게되었는데

기존 50레벨분들이야 어느정도 특성 및 장비가 맞춰진 상태라 그나마 덜 힘들게되었지만

새로 시작하는 초보분들은 정말 힘들게 레벨업을 해야됩니다. 한두마리만 붙어도

케릭터는 죽어나가며 금방 떨어지는 활력과 체력으로 인한 더딘 사냥을 해야됩니다.

자본이없어 물약을 사지도못하며 파티또한 구하기어렵습니다. 빠른 레벨업을 통해

재미를 갖기는 커녕 한두시간해도 레벨업은못하고 피로만 쌓이게되지요 또한 자신들의

꿈인 집과 배를 만들기위해선 별을 모아야되는데 이 별또한 일퀘에서 모을수있습니다.

하루 평균 9개정도를 모은다치면 쾌속선은 17일정도 , 무역선은 무려 44일정도를

해야 만들수있습니다. 예전같은경우 쾌속선은 눈물이였기때문에 그 눈물을 마련하기위해

여기저기 탐험하는하며 재미를찾았지만 이젠 그것마저 죽었고요

또한 아이템 드랍율도 적고 퀘스트를 통한 보상이 적어져서 자본을 모으기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오토를위한 패치였다해도 오토보단 유저가 더욱 피해가 심하며 오히려 오토들은 진화해

파티를맺고 사냥하는 모습을 종종보게됩니다. ( 그게아니라면 신기루섬에서 노동력채우거나)

차라리 신고의 들어가는 노동력을 없애고 그에따른 보상을 늘렸다면 어떘을가합니다.

( 현제는 신고 10가 들어가고 체포시 포션지급 ( 노동력 50회복)

소통의 문제

현제 일어나는 문제점들은 근본적으로 소통이 이루어지지않아서 일어나는 문제점입니다. 먼저 테스트

서버에 도입을해 유저의 의견을 듣고 패치하면 그나마 문제점이 덜 일어날것인데 테스트서버는

이름만 테스트서버이지 본서버와같이 패치돼곤합니다. 과거의 자신들의 경력때문인지 몰라도 자신의

능력을 너무 믿어서는 안되며 다른사람의 의견을 수렴해야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제 테스트서버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소통이안됩니다. 예전에있던 생각을 묻습니다와 트위터는 닫힌지

오래되었고 우린 이걸할테니 따라와라식의 패치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기자단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분들이 말슴해주셨다시피 기자단은 비밀서약서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정작 기자단은 회사로부터

받는 정보가없을뿐더러 오히려 팬사이트의 기사를 보고 작성해야됩니다. 기사를 작성할려해도 나온후에야

몆시간식 시간을 들이고 본인의 자금을 털어 실험을해 기사를 냅니다. 최소한의 방향이라도 제공해주었다면

그에따라 발빠른 기사를 내놓을수있을텐데말이죠. 정보 보호를 위해서라지만 그말과는 다르게 타 팬사이트에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오면 씁슬하긴합니다. 이번 pvp의관한 테스트를했을때도 이미 소수에게 알려진

정보도 기자단에겐 비밀이였죠. 현제 유저들은 분노하고있습니다. 팬사이트며 공식홈페이지며 문제점을

알려주기도하며 비판 및 충고의 글이 쉼틈없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현 아케이지는 일말의

공지도없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쏜다와같은 이벤트로 유저들을 분노하게했죠 ( 솔직히 주는양... 너무 미미합니다)

그러한 상태이다 보니 현제 게시판은 아키에이지를 비판하는 글들은 모두 공감하고있으며

그렇지않는 모든글들은 욕을먹고 작은 싸움이 일어나기도합니다. 회사와의 소통이안되다보니 그화살은 고스란히

유저들에게로 돌아가는것이지요. 쏜다와같은 이벤트대신 짧은 입장표명의 글이라도 올라왔으면 상황은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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