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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지브로 가는 일지 #2
2014-05-11 03:22 조회 3579 지브로오늘도 나는 간다, 나귀를 타고, 무역을.
달려라 나귀야, 오늘은 너와 나의 찬란한 세기다.
오늘의 의지의 한국인
티모와망키에이지 님 포도 매 번 잘 먹고 있어요. ㅎㅎㅎ
언더컷 님의 장뇌삼은 제가 언제나 노리고 있습니다. -"ㅡ+
그리고 한 명 더 소개합니다.
스스로도 대견하고 뿌듯하다.
씨앗 값만 수십 골....ㅠ
나는 꾸몄다, 방을
이랬던 방이-!!
저기 벽뚫한 오렌지 나무, 적검 님 나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내가 바로 군주다.
(내부 인테리어 바뀐 점 모두 찾는 자에게 짐이 기꺼이 4.444골드를 하사하겠다.)
나는 꾸미고 싶다, 집을.
제한 수를 늘려달라. 이것은 모두의 염원이다.
나는 간다, 바다로, 차를 타고.
적검 님의 말에 혹해, 낚시 이벤트에 참가했다,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처음으로 대어 낚시를 해 보았다. 어려웠다. 무심한 청새치는 나를 쫓는가 저를 쫓는가.
첫번째 잡이는 기념품으로 만들고, 연달아 3 마리를 잡았다. 연달아 3 마리가 사라졌다. 잡으면 사라지는 바람그늘 청새치.
이것은 다 루루의 함정.
됐어, 안해.
나가자, 바다로
그곳은 저 머나먼 신비의 세계.
숨을 쉬러 올라온 사이...
그렇게 해저 속 여행은 끝이 났다.. OTL
나는 간다, 지브로.
모든 것 내려놓고. 나의 고향 나의 지브로.
http://bgmstore.net/view/Uph8B|Enya - Adiemus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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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니아
@메어 52레벨 길잡이 페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4-05-11 03:38 -
루어매니아
@메어 52레벨 길잡이 페레
집 멋지네요2014-05-11 03:38 -
지브로
@루키우스 50레벨 포식자 누이안 루어매니아 @메어
멋진 집이죠. 제 피와 땀과 눈물과 고통이 서린 집인데. ㅋㅋㅋㅋㅋ2014-05-11 03:40 -
적검
@루키우스 55레벨 전사 엘프 지브로 @루키우스
나는 찾았다네 무엇이 바뀌엇는지를2014-05-11 06:46 -
뚜쉬뚜쉬
@올로 53레벨 흑마술사 엘프
티모님 원정대명 간지 ㄷㄷ2014-05-11 10:24 -
밤밤이
@키프로사 53레벨 첩자 누이안
금받침촛대에 의자 바끼고 책장자리이동하고 벽뚤고 나온 나무 없어지고 침대 바끼고 침대 옆에 장식물도 바끼고2014-05-11 10:39
소파 자리이동에 방석생기고 흠 다맞춘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
지브로
@루키우스 50레벨 포식자 누이안 밤밤이 @키프로사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둥근 갓 촛등]이 어디로 갔고, [갈색 원목 침대]가 무엇으로 바뀌고 등등.2014-05-11 11:14
돈 버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
지브로
@루키우스 50레벨 포식자 누이안 적검 @루키우스
자, 그럼 쓰십시오, 무엇이 바뀌었는지를.2014-05-11 11:14 -
적검
@루키우스 55레벨 전사 엘프 지브로 @루키우스
아 모르겟고, 살구나무테러할꺼야 강제 크리스마스 트리소환2014-05-11 14:38 -
밤밤이
@키프로사 53레벨 첩자 누이안
가구명까지 제가 우짜알아욧 ㅠㅠㅠㅠ2014-05-12 01:18 -
밤밤이
@키프로사 53레벨 첩자 누이안
꽁돈은 엄서!ㅜㅜ2014-05-12 01:18 -
지브로
@루키우스 50레벨 포식자 누이안 밤밤이 @키프로사
근데, 밤밤님이 돈을 받으시려면 루키로 오셔야 한다는 사실.. ㅋㅋㅋㅋ2014-05-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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