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끄기= ll
　

즐거운 아키접속!! 오늘도 심부름센터의 보람없는 시작이다하핳ㅎㅎㅎ왜때문에 이렇게된거야..

흠.. 교훈으로 시작한다. 주먹을 휘두르면 콩밥을 먹습니다.

이어지는 업무폭탄. 매번말하지만.. 부탁이 이렇게많아도 되는거냐ㅋㅋㅋ

그냥 오늘할일이라고하든가 그리고 난 이쪽에 있어!!

너희를 위한 괭이질에

코볼트사냥에.. 엇. 나 멋있잖아..헿ㅎ... 잠깐 이러다 콩밥먹는거아닌가

핫 둘 셋!! 멀쩡히 살고있는애 눈알까지 빼오라는데 이게 부탁레벨이라니...

입구포스. 하얀날개 아스트라도 때려달랜다.

인간형이라그런지 코볼트동굴과 꾸밈레벨이 다르다.

동굴앞에 동생이 죽어있데서 여기 온건데..

일단 아스트라짓인지 확인하고나서 잡아야지..하ㅏ아ㅏㅏㅏ..

근처사는 멧돼지짓이면 난어떡하라는거야아ㅏㅏ아 아아으랴아!ㅏㅏ!!

아스트라의 의자는 무척 크다. 저 빨초파돌과 상자는 뭘까?

뭔가 사연이 있는거같은데...

근데 다들 저 의자를 앉을만한 키가 아니다. 덜큰건가? 넥스?ㄴ?

말을 안한다. 다른종족한테만 대답해주는걸까

일도 참 다양하다. 밀수품도 압수한다.

음악 한곡틀고 끝날때까지 순환마차가이기나 타레가이기나 겨루기

결국 졌지만 심부름이 아니어서 이게 제일 재밌었다. 하핳ㅎㅎㅎ핳ㅎㅎㅎㅎ

잠깐 들렀던 탑의도시 심부름센터의 정식초대도 받게되는데..

후후. 이곳의 심부름은 뭐지? 기대되는군.. 질수없다 멘탈강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