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끄기= ll 나 ■
　

나도 갖다버리고 싶지만 렙업을 위해서는 그럴수가없어..

..쇠조각은 아샤벨 총관이 찾고있고... 빈센시오는 아샤벨에게 수배령이 내려졌으니

아샤벨이 가지고있던 쇠조각을 빈센시오가 들고 도망간건가?

또 심부름이야. 슬퍼하실 분은 누구지? 그 아마렌드라여왕 4세?

탑의도시골목 위에 걸린 천을보니 곧 다가올 여름생각이 났다. 부디 작년보다는 덜 덥길.

심부름에 의한, 심부름을 위한 승부. 이겼다. 훗..

귀여운고양이 페루미는 계속 돌아다니는데 뭔가 있는거같다. 나중에 알게되겠지?

아무튼 살피라 신도잡고 얻은 소화기분말을 폭탄에 뿌리면 심부름 끗.

고서점 주인 사미아드는 입이 무거운 늙은이였다. 검내는 사미아드를 살펴보더니

'검내 찾고있는 램프가 아닌가?' 라고 중얼거렸다

파괴신 키리오스의 투구조각은 2천년전 엘프 영웅의 손에 깨어졌다는데
...엘프는 아란제브일까? 그리고 이 대사대로면 키리오스가 언젠간 부활한다는걸지도..

기대♪ 기대된다♩

다음 센터가는길 하늘엔 작은새들이 날아가고있었다(작은새는 클릭해야 볼수있음)

이동하다 만난 극혐미믹. 으읔

머리없는 기사의 말이랑 머리싸움도 해가면서

이슈바라의 봉인석 네개를 건드리면 사총사가 나타난다.

왼쪽부터 카르마의 갑옷, 신발, 양손검. 그리고.... 뭐였더라흐흫ㅎㅎ모르겠다ㅎㅎ
양손검이있었으니 창은아니고..양손검이니 방패도아닌데... ?

원엔투엔뚜리엔 빗맞음~ 다 때려잡고나서야

바슈디의 길고긴 부탁의 마지막을 볼수 있었다.

세심한 건축물이네

번쩍번쩍한 기사 카르마님에게 머리를 주면 저주가 풀린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돼.타레. 말꼬리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