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CaaDL"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CaaDL

(주소 안보이게 올리는건 어떻게하는거지?)

이제 곧 서버 통합을 하잖아요?

서버 통합을 하게 되면 사람이 많아지겠죠?

그럼 저의 공간(?)이 줄어들 것 같아서 하나하나 다 해보고 있어요!

오늘의 일기를 쓰자는 마음으로 한글 투척해봅니다

저장용이에요 저장용 ㅎㅎ

예~전에 토요일에 하는 낚시대회를 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주말에도 출근하는 신세 ㅠ_ㅠ.. 오랜만에 "대나무 낚싯대"를 들고 바다로 나가보았지요

자유도로 포탈을 연 어선주인 핑구로 인해 자유도에서 부터 내려오기 시작했지만..

어군은 안보이고..

귀여운 돌고래 떼만 지나다니더군요!

한참 항해하던 도중 드디어 반가운 갈매기 떼를 만났어요 ;ㅅ;!!!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번째 물고기와의 사투!!

오른쪽 왼쪽 도망가고 점프하고! 난리가 났어요!

다른 힘겨루기는 피가 1씩 달지만 감아오르기와 크게 감아올리기는 피가 쫙쫙 빠지더군요!

드디어 잡는건가 하는 감격의 순간!!

!!!!!!

제가 잡았냐구요?

No! 옆에있던 핑구가 잡은 물고기 입니다.

제 물고기는요?

힘겨루기를 너무 오래했는지 증발했어요 ^ㅅ^! 헤헤

내 15분...

그래도 다시한번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너만은 제발 낚여줘...

마우스의 위치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단축키를 눌렀기 때문이죠

이미 잡힌 물고기가 많죠? 하지만 제껀 한마리두 없어요 ^ㅅㅠ 웃프다..

좋아요! 반피!!! 고지가 눈앞이에요

이 뒤에 어떻게 되었냐구요?

헤헤..

또 도망갔어요 ^ㅅ^!

제가 두마리 낚시 시도할동안 5마리 낚은 핑구..

내일의 대어를 위해 오늘은 열심히 낚시 숙련 올리는 중입니다!

저두 낚고 싶었어요.. 흐엉엉..

대나무 낚싯대 들고 대어낚시하러 가지마세요 ㅠ_ㅠ!!!

덧)

통합 대기섭은 화전이 끝내줍니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