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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Age Life Style. Vol.5-3

크라켄 서버 국가 및 서, 동대륙 현황도(ver.14.9.22)


들어가기에 앞서

본 기사는 타 서버 유저를 위한 정보창으로서 세력 구성과 현재 상황에 대한 간략한 기록이다.

기자의 소속이 서대륙인 만큼 국가와 동대륙의 활동 기록이 다소 미비함을 밝힌다.


세력 구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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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서버의 세력 구도가 확연할 정도로 변화되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큰 틀에서 보자면 서대륙과 동대륙의 입장이 뒤바꼈고,
국가 간 새로운 구도가 편성되면서 여러가지 상황이 만들어졌다.
일부는 이런 상황에 적응을 못한 채 뒤로 밀려났고,
일부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적지 않은 성과를 얻어냈다.

서대륙과 동대륙. 국가 간의 보이지 않는 싸움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된 상태다.
과거의 사건에 대하여 수면 아래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남아있으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한 걸음 물러나서 관망세를 보이는 유저가 많아졌다.
이러는 와중 득을 보는 건 역시나 한 발 앞서서 움직이는 유저들이다.

서버 통합 초기가 눈치 보기와 미약한 선으로 이어진 연합전선이라면
중반에는 세력 확장 및 기세 싸움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확정된 세력 속에 물밑 협상이 주를 이룬다고 볼 수 있다.


국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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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Empire 국가의 활동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 파멸 국가가 세력 확장에 성공하였다.

Steel Empire 국가가 우세인 가운데 영원한 제국 국가가 파멸 국가로 흡수 합병되었다.
영원한 제국 소속의 NO TOUCH 원정대와 N I K E 원정대는 파멸 국가로 합류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서대륙의 유저들이 파멸 국가에 합류하였다.
크 라 켄 단일 원정대로 구성된 파멸 국가 체제에서 여러 원정대가 활동하는 연합 국가로 바뀌게 된 것이다.

세력 확장에 성공한 파멸 국가는 Steel Empire 국가의 독점적인 레이드를 저지.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으며 기세를 몰아 8월 말 누이마리 공성에 도전하였지만 실패.
이후 9월 초에 벌어진 안식의 땅 공성에 성공하여 영지를 획득하였다.

이로서 Steel Empire 국가는 누이마리(자유의 날개), 서녘마리(의 리).
파멸 국가는 살피마리(크 라 켄), 안식의 땅(Witch Hunter).
각각 2개 영지를 보유한 상태로 나름의 구도를 형성하였다.


서대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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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대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대륙.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을 이끌 수장이 없다는 것이다.

한 달 전 동대륙의 모습을 서대륙에서 볼 수 있다.
Steel Empire 국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서대륙의 유저들이 파멸 국가로 넘어가버린 상황이다.

전투력이 급감했다고는 하지만 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남아있는 유저의 수가 적은 건 아니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다소 산만한 형태다.
무엇보다 중심을 잡아줄 원정대나 유저가 없다는 게 큰 문제다.
일부 유저 사이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려고는 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편.

기세에 앞서 있다 밀리는 형상이기에 상황을 벗어나기에는 더 어려운 편이다.
이를 뒤짚어 말하자면 어수선한 분위기를 잡고,
흩어진 전력들을 모을 수 있는 리더가 나올 시
꺼져있던 역전의 희망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동대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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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건 없으나 기세 싸움에서 한 발 앞서 있다.

Steel Empire 국가와 서, 동대륙 간의 불화에 일부 국가 유저들이 동대륙으로 회귀하였다.
전체적인 숫자나 전력을 논하기에 앞서 동대륙의 입김이 상승했다는데 그 의미가 더 깊다.
이 시기 서대륙이 전력 이탈로 침체된 시간이라면
동대륙은 내실을 다졌다고 볼 수 있다.

괴 물 원정대와 마피아 원정대 등이 중심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대륙의 징조 방해 및 무역 약탈 등을 통해 기세를 살리고 있다.
최근에는 서대륙 중심의 밀밭 전투를 동대륙으로 이끄는데 성공.
쟁 분야에 있어 서대륙보다 앞서 있다.

활동폭이 동대륙에 한정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되는 편인데,
대표적인 것이 심연과 자유도 무역 등이다.


결론 및 전체 현황

국가 상황은 대치전 양상에 있으며 물밑 협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산발적인 전투는 여전히 벌어지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떨어지는 편.
변하지 않는 게임 분위기로 인한 유저의 이탈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서대륙과 동대륙은 그 상황이 역전되었지만 분위기는 더 심각하다.
이전의 서대륙과 동대륙이 나름의 팽팽한 상황이였다면
지금은 완연한 승리와 패배로 구분되는 상황이기 떄문이다.
서대륙은 의욕과 목표를 어떻게 살릴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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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울르프 @크라켄 | 55레벨 | 파괴의 현 | 엘프
    잘보고갑니다!
    2014-09-22 18:58
  • 서릿바람 @크라켄 | 1레벨 | 격투의 초심자 | 누이안
    ver. 디테일 보고 놀랬는데 알고보니 날자였음 ㅋ
    2014-09-22 19:18
  • 문어 @크라켄 | 53레벨 | 그림자 검 | 하리하란
    설마 동대분들이 열게눈팅까지 하겠어? (불안불안)
    서대륙 화이팅입니다 !
    하루빨리 서대분들도 단결하셔서 쟁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이상 명점 셔틀이였습니다.

    ...이제 아키 들어가면 또 동대분들에게 욕이나 먹고 있겠네요
    2014-09-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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