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흫
두번째 기사를 쓰네요
저번엔 처음이라 난도질한거같은 정신사나운 자기소개 첫기사였는데
그건 사실 프롤로그
제가 이런사람이니 놀라지 마시라고 저의 이모저모를 마구 던져드린 서비스글이었어요 ㅋㅋ

땅먹으려고 매사냥갔는데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이거다! 하고 급 취재아닌 취재를 하였네요 ㅋㅋ
깔끔히 편집하려 노력했는데 이번엔 보기 편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사랑먹고삽니다.

기자단 되었다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감사해요^^♡
제가 워낙 잠수를 많이 타서.. 잠수 풀리고 답귓드리려고 하면 접속중이아니셔서 ㅠㅠ
귓에 바로 답은 못드리지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오늘 개천절이에요! 단군님 감사합니다 헿
다들 연휴 잘보내셔요~ (저는 지금 출근해서 일안하고 글쓰고있답니다ㅋㅋㅋㅋㅋ)

+오늘 기사글의 뽀인트는 계속 춤추고있는 똥페피의 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