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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안탈론 서버 기자 비연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키에이지 기자단 활동을 쉬고 있었으나 다시 복귀하기 전, 제 아키에이지 인생과 함께했던 기자단이 운영 종료됨에 따라 고개를 들고 이렇게 키보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제 감정이 여러가지 얽혀있는 두서없는 글로 기자단 종료에 앞서 제 활동에 대한 방향을 이야기 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기자단 활동을 돌아보며

저는 아키에이지가 정식서비스를 했을쯤인 2년 전 2013년 2월 22일 1기 기자단에 부터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1기 부터 지금까지 기자단 기수는 길지만 그만큼 성실한 활동을 했나 돌이켜 생각 해 보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잦은 휴식을 반복하면서 기자단으로써 꾸준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고.. 이제는 아키에이지 기자단생활에 종지부를 이제 찍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아키에이지를 처음 접한것은 대학교1학년의 일로 한참 학교에 적응하다가 사촌오빠가 하는걸 보고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좋은 원정대에 들어가게 되어 그 분들과 함께 했던 활동을 열린게시판에 적게되었고 그 글을 이용해 기자단에 신청하게 된 것이 도움이되어 정규기자단 1기로 선발되었으며 현재까지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발당시 제가 긴 글을 써 본것은 일기장과 대학교 올때 작성한 자소서가 다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짤리지않고 살아 남게되었습니다. 살아남았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아직도 글쓰기스킬은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 기자단을 할 때 보다야 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고 합성이라는 신식방식을, BGM을 까는 센스, 나날히 변해져 가는 미모같은 스킬들을 배우고 익혀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현실에서 과제의 숲을 벌목할 때도 도움이 되어 '유익했던 활동들이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찬찬히 제가 쓴 포스팅 글을 읽고있는데 OUR활동같이 남들에게 내세우고 싶은 활동이 있는 반면 땅굴파서 묻고싶은 포스팅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썻을까 할 정도로 부족한 글 도있는데 격려해주시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자단활동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적어보는 회고록작년 8월에 적은건데 조금만 더 늦게 적을껄 그랬나봐요

저 때 회고를 쓸땐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미래에대한 당찬 포부를 적고자 했는데 지금도 그 의미에서는 마찬가지지만 지금은 '기자단 종료'라는 화제에 저때보다 많은 생각이 들고 제가 해온 모든것이 부족하고 좀 더 열심히 할껄이라는 생각이 더 들어가 감정적이게 된 것같습니다. 으앙 종료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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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저는 오티때 PPT받고 여태까지 기자단을 어떻게 이해했냐면 "각자 서버에 있는 일들 소개해 보세요 "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아마 다른 기자분들도 같은 생각 이셨을 것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음.. 아키에이지 기자단은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틀에 자신이 플레이 하면서 얻은 경험이나 서버의 소개를 신념을 가지고 글을 쓰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내에서 정치질 이용도구로 활동만하지 유저들이 원하는 기사를 안씀 게임사 쉴드글이나 정치쉴드글만 싸지름 한국 언론이랑 똑같은짓하는애들도아니고" -인벤 출처


아키유저기자단=기레기?

기자단에 대해 안좋게 보는 글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부족한 부분도 많이있지만 기자단을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셔서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윗 내용에선 기자단이 게임사 쉴드글이나 정치쉴드글만 싸지른다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떤 기자분이 쉴드를 쳤으며 게임사를 보호 했습니까? 오히려 강도높은 비판과 아키에이지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건의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서요

기자단 분들 한분한분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다들 성실하게 자신이 맡은 서버의 이야기를 피력하신 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이유없는 비난과 욕을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그저 자신들의 방식대로 기자단 활동을 하신 것 일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저한테는 욕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작년 7월달에 성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약속했는데 약속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버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했습니다. 다행히 안탈론서버의 기자단 분들이 좋은 기사를 많이 써주셔서 안탈론의 이야기가 소개 될 수 있었지만 무책임하게 말해놓고 말에 책임을 지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라프님이 힘써서 만들어주신 주인닮아 이쁜 비연기자 프로필로 열린게시판을 온통 도배 해 놨어야 하는데 포스팅을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라프님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_ _ )(ㅜ.ㅜ)


유종의 미

이르셰인님의 기자단의 마지막, 어떻게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인가라는 포스팅을 보면서 저 또한 마지막 유종의 미를 어디에서 거두느냐 곰곰히 생각 해봤습니다. 비록 지금은 취업준비+인생문제고민 때문에 슬럼프에 풍덩빠지고 있지만 아키에이지 기자단이 종료되는 마당에 '기자'라는 꼬리표를 달고있을 때 여태껏 해보고 싶었던 주제에 대해서 적어봄으로 써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불꽃 포스팅을 통하여 마지막을 활활태우리...!



남은기간 동안, 아니 그 외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비연이 되겠습니다.








댓글 10
  • 뚜쉬뚜쉬 @안탈론 | 55레벨 | 환술사 | 엘프
    대체 왜 뜬금 해산인가요...ㅠ
    2015-01-11 23:43
  • 사혼 @크라켄 | 55레벨 | 음유 시인 | 하리하란
    기자단 XL 쉴더론은 에아나드 패치 이후인듯..

    XL이 먹을 욕 기자단이 대신 먹어준 것도 엄청 많은데
    토사구팽으로만 보이네요
    2015-01-11 23:57
  • Nighthawk @크라켄 | 55레벨 | 정신 파괴자 | 누이안
    ㅠㅠ
    2015-01-12 06:49
  • 부여설란 @안탈론 | 55레벨 | 백기사 | 하리하란
    기자단을  왜 없애는지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2015-01-12 08:32
  • 코로나 @안탈론 | 55레벨 | 전사 | 하리하란
    하잉
    2015-01-12 12:14
  • 명석몽 @안탈론 | 52레벨 | 유령 용사 | 페레
    수고하셨습니다. 원정대장.
    2015-01-12 17:20
  • 비연 @안탈론 | 55레벨 | 흑마법사 | 하리하란
    아쉬움만 남네요 ㅜ.ㅜ 모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1-14 04:44
  • 카닐란 @크라켄 | 55레벨 | 포식자 | 누이안
    ㅠㅜ
    2015-01-14 07:18
  • 나나 @안탈론 | 55레벨 | 은둔자 | 하리하란
    잠깐..! 주인닮아 이쁜 비연기자 프로필 이 부분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ㅋㅋ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기자단은 잘못한거 절대 없다고 봅니다
    2015-01-14 20:06
  • Akatosh @진 | 51레벨 | 첩자 | 엘프
    수고하셧어요~그림 귀엽다
    2015-01-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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