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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키우스의 에녹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연주영상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90년대 명곡 3곡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한국대중음악의 황금기였던 90년대는 지금처럼
음악이 아이돌화되어 편중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대중들은 남녀노소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풍요롭게 즐기고 소비할 수 있었죠.

그 격동의 90년대에서 지금까지
명곡으로 전해져오는 3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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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1995년 作)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도 나왔었죠.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응사에 나왔던 노래보다 뱅크 정시로가 부른
원곡이 개인적으로는 더 슬프고 애절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t-0F3lHf8&feature=youtu.be


P.S '불후의 명곡'에서 케이윌과
정시로가 부른 '가질 수 없는 너' 듀엣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TVpaUe2F4FE



2. 여행스케치 '기분좋은 상상' (1999년 作)

가사가 참 예쁜 곡입니다.
지금까지도 결혼식장 축가로 많이 쓰이는 곡입니다.

<어느 날 천사가 너에게 와서 너의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커다란 종이 비행기를 접어 그녀와함께 타고
솜사탕 같은 구름에 가득 이렇게 쓰고 싶다고

loving you, I'm loving you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해도 행복해

그리고 또 지우고 아마 천번은 더 그려왔을
소중한 내일을 함께 하자고 말할께>

https://www.youtube.com/watch?v=nFCw_jAEYGc&feature=youtu.be



3.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1994년 作)

봄에 어울리는 달달한 노래입니다.
서영은이나 거북이, 옥상달빛 등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명곡입니다.

이 곡 때문에 모짜르트 협주곡 21번을 찾아봤었죠.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2S0QPcQFokc&feature=youtu.be


P.S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옥상달빛이
리메이크한게 제일 좋습니다. 링크 달아놓을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5I65P6EC0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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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만들어놓은 곡들은 많은데 무엇을 올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조만간 다시 영상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에녹이었습니다.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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