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작년에 나왔던 악기가 그대로 나왔군요 ㅡ_ㅡ ;

악기는 '투명한 영혼의 울림'으로 '영혼의 울림이 스치는 비파'소리 입니다.

획득방법은 이번엔 음유시인이 아닌거 같군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년에 했던 업적과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작년 업적입니다.

오후 1시 오후 7시 오전 12시에 나오는 음유시인을 몰아내고 수상한 모르페우스의 봉제인형을 조사하기 퀘스트를 10번 완료하면 작년엔 획득하는 업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마 그렇겟죠... 이번에는 작년축제꺼 누적해서 30회라고 합니다...

연주곡은 드라마 '빅'의 ost 였던 비스트의 '미운사람'입니다.

비스트 - 미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