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잠수를 탄채로 죽어있는 어떤분의 사체를 보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재앙의 전조일줄은 몰랐지

다시봐도 아키에이지가 풍경하난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착륙하자마자 이유를 알 수 없는 퍼스트 블러드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신것 같군요

뭐, 그냥 퀘스트나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뒈짙

참으로 비참한 자세네요

돌아왔습니다

동대륙 분들이 온거였네요

그리고 약속된 뒈짙

빨리 안쪽으로 들어가서 퀘스트나 하도록 합시다

저를 찾으셨다고요,

그리고 뒈짙

아주 깜찍한 짓거리를 해주시는군요
그 이후로 메차구챠 싸커킥 당했다

저도 몰랐던 이녀석의 특수 능력이 있었군요! 이걸로 침투하도록 합시다

하지만 fail

여러번 죽어서 여기까지 와버렸군요

몰래 가도록 하죠

염탐을 시도해보도록 합시다

아무래도 이곳은 이미 점령당한듯 하군요

그리고 발각당했습니다 여담이지만, 2차 세계대전중, 저격수는 포로로 잡혔을때 좋은 대우를 기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게 있었는데, 써볼걸 그랬네요

그리고 기절당한채로 5초간 버티다 사망했습니다 괜찮아 1초만에 순삭당하는 것보다는 낮겠지

이곳마저 알아채고 이곳으로 왔군요

날틀로 도망치려 했더니 공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에이스 컴벳 시리즈, 워썬더를 해보았던

고수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건 할수 있는 라이더입니다 순간적으로 임펠만 기동을 시도해보고싶어졌었다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같은 종류의 날틀이니 이 상태가 지속될겉 같군요

무사 도착

그리고 뒈짙

또 뒈짙

저리 가주세요 혼자 있고 싶어요

서대륙어가 가능하신 동대분과 합의 하에 상대의 용용이와 1:1을 하기로 했습니다

4분의 1정도 까고 실패

#패_배_자

하리하란관리에게는 강제로 했던 절이지만, 지금만큼은 제 자의로 하는 절입니다.
강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이기도 하죠

재도전이다!

이번엔 다시부활한 제 용용이와 함께 싸워보기로 룰을 정하고 싸워볼겁니다

어?..

....

저분이 범인이었군요, 용용이를 빌려주기로 한분도 어느샌가 사라져버려서 그냥 게임 껐답니다. 절대 빈정상한게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럼..Frost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