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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내용>

1. 계승자
- 계승자 활용도 떨어지는 기술, 특성간 밸런스 안맞는 문제 : 낭만 7렙 재우기 등.. 지나치게 좋은 스킬 밸런스 패치 4월 예정. 너무 심한 것은 그전에 세부조정 가능. 4월 전체적 전투 패치
- 계승자 기술 차후에 추가예정 상황에 따라 특정 기술은 속성 추가 가능
- 당분간은 계승자 갈무리 x, 추후 스킬 많아지면 검토 예정
- 계승자렙은 오직 명증으로만.
- 계승자 레벨 간 데미지 감소 보정 수치 x


2. 이프니르
- 이프니르 장비 제작 어려움 : 이프니르까지 가는데에 비용이 많이 드는 건 사실. 다만 수식어의 랜덤성이 없어서 기존보다 원하는 걸 가지기 쉬울거라 예상. 추후 재료 밸런스 패치 예정
- 이프니르 장비 합성 경험치 : 4월 밸런스 패치
- 흑요석 8티어 : 내년 겨울까지는 추가 계획 없음
- 이프니르 < 에아나드 ?, 보름돌의 제약, 세트옵션 등 : 전투 밸런스 패치와 함께 아이템 밸런스 패치 예정. 이프니르는 공격보다 방어에 치중 -> 보름돌로 보완.
- 이프 경험치 :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추세(예상 수치의 약 3배 이상, 예상보다 비효율적인 루트로 진행). 4월 패치로 피드백 예정. 유저가 트라이를 통해 효율적인 루트를 찾길 기대중.
- 단계적 패치 요청 : 검토


3. 강화
- 오키드나 증오, 태초 업 강화 : 업데이트 이후 약 25일간 30만건 강화 성공률 비교 : 증오(약 31%) 태초(57%)
- 강화 확률 상향 체감 적음 : 숫자로 보여드리고 싶었음. 상향은 했으나 고등급 강화는 역시나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체감하는 듯하다. 꾸준히 개선 예정이나 당장 업데이트 예정은 없음
- 강화 비용 부담 : 표면적으로는 혼란스럽고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나 강화 확률에 미뤄보았을 때 점점 체감이 적어질 것이라 예상
- 제작 수수료나 강화 비용을 올리는 이유는 강화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 강화에 치중된 골드 소모처를 다양하게 늘리려 개선 중. -> 인플레이션 방지
- 4월 초승돌 패치 예정 (확률에 많이 의존된 부분 개선, 보존 장치의 마련 등)
- 흑요석의 경우 티어업 때 등급 계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강화의 어려움이 있는 것. 제작템과의 차이점을 통해 선택지를 남겨두는 의도. 기존엔 제작템이 흑요석보다 소외된 것이 사실이라 밸런스를 유도한 것. 다만 추후 체감이 낮아질거라 예상.
- 신규 유저의 접근성 낮음 : 신규 유저가 단기간에 체감하긴 어려우나 꾸준히 패치중


4. 신규지역
- 촛대 눈 내리는 것 때문에 렉 : 날씨 끄는 옵션 or 저사양일 때 날씨 안나오게하는 패치 계획중.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 매일매일 이벤트 정보에 촛대 고래 시간 추가 : 현실 시간으로 진행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전쟁 상태시 시작되도록 계획. 유저의 접속이 많은 시간에 열리는 추세.
- 고래가 촛대보다 몬스터 부족 : 실제로는 고래가 넓은 만큼 몬스터가 많음. 촛대가 다소 밀집되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듯.
- 고래징 잔영 뿌셔지는 문제는 3월 밸런스 패치
- 2017년은 세력 간 불균형을 줄이는 패치를 위해 보낼 예정 : 국가 컨텐츠나 공성전 등의 패치를 통해 완화 예정
- 초보 유저들이 공격대를 짜거나 특정 임무, 이벤트 등을 알 수 있게 해줘 : 4월 공초 UI 생성 -> 인던, 징조 등을 등록해서 할 수 있게 / 7 월 연합 공격대 컨텐츠 패치 (공대 2개)
- 동서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컨텐츠 : 2017 누이아 하리하라 동맹 컨텐츠 패치 예정. 당장은 아니지만 추후에.
- 힐러나 낭만 계승 7렙 없을 때 독 푸는 거 힘드니 나차쉬 겁화 푸는 것 같은 장치를 만들어죠 : 고래보다 촛대의 난이도가 낮고 이프니르의 수호자를 통해 방어 가능. 중첩 데미지 등은 4월 전투 밸런스 패치 때.
- 자카르 잡을 때의 보상 추가 예정 없음. 특정 세력의 자카르 독식을 막기위해.



5. 교역
- 가장 애쓴 파트 중 하나.
- 초식 유저를 해상, 전쟁터로 이끌려는 시도를 했었으나 이는 아키 정신에 어긋나는 것 같아 무역, 교역으로 나눔
- 내륙 무역시 교역소의 무역품의 시세, 수량 확인 가능한 장치 마련 예정. 어느 정도의 금화 또는 생점으로 일정 시간 확인 가능하게
- 선장의 보호 평화 지역 내부에서 사용 : 지형 보완으로 대체
- 자유도 짤랑이 무역 : 짤랑이 무역 실직ㅋㅋ 차후에 어떤 방식으로든 복직시키려 예정. 특정 지역의 시세가 많이 떨어졌을 때 비싸게 사들인다던지 의외의 곳에서 나타나는 등등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해상 보다 내륙이 더 수익이 큰 경우 : 기존 무역으로 돌아갈 예정 x, 기존의 대량 무역으로 금화 생성을 막기위해. 무역소 150개는 밸런스 패치예정.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밸런스 패치 할 예정.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만큼 기다려주셨으면.
- 달구지, 무역선 한 번에 파는 거 : 통째로 파는 것은 아니고 무역선 위에서 부엉이 같은 걸 소환하는 방식. 교역상인을 달구지로 가리는 꼬장 등을 막는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
- 교역품 생점 인증서 : 지금은 하이 리턴으로 보이지 않아서 재고가 많이 남고 있으나 생점은 특정 세력 또는 인원의 독점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
- 빛해 교역소 국가인원이 대포로 인한 등짐 구매 불가 : 추후 밸런스 패치 예정.


6. 아키다움
<4월 >
- 공격대 UI
- 완공주택 방향

<7월>
- 서버통합 전장
- 연합공격대
- 가방 기능 개선
- 기술 단축창 확장
- 부활 지역 개선
- 경매장 분할 구매


7. 기타
- 신섭에 정말 신규 유저가 유입이 많이 되었는지? 기존유저가 옮기는 건 아닌지? 그로인해 인원이 빠지는 서버의 대안은? : 확실한 데이터는 없으나 신규 유저가 많은 것으로 예정. 현재 서버 통합 예정은 없으나 정말 심해질 경우 통합 예정. 소규모로도 진행할 수 있게 패치 예정. 통합 전장 등
- 진검 : 서버 통합 전장 구축 중. 여름 쯤 업데이트 목표. 전장의 편의성 패치도. 신규 컨텐츠 추가 vs 기존 컨텐츠 안정을 두고 내부 고민이 있었으나 후자를 염두해두고 개발 중.
- 버프 많을 경우 밀려사라지는 문제 : 인식은 하고있으나 기술적인 요구 난이도가 높아 진행중.
- 영섬 소요시간 : 개선 계획은 있으나 다른 패치와의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추세. 의견을 많이 주실수록 우선순위 높아짐
- 임대주택, 토지 마련 : 개발진의 꿈 중 하나. 단기간에 진행은 어렵고 언젠가는... 아키에이지가 꿈꿨던 컨텐츠. 오키드나 증오 때의 주거지 추가나 태초의 매물 게시판 등으로 보완 중
- 서버렉 : 문제 인지 중. 최우선 과제. 여러가지가 종합된 문제이나 현재 원인을 거의 찾아내어 개선중. 최대한 빠르게 단계적으로 조치 예정.
- 솔로 플레이, 적은 커뮤니티로 진행 가능한 것들을 다양하게 반영하려 노력
- 올해 간담회 여러 차례 예정
- 욕설 비방 유저들 제재 방안 :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진행 중.
- 3월 중 클린 캠페인 예정 : 특정기간 중 신고나 불량 행동 없었던 유저에게 인게임 선물


8. 최초공개
- 다음주 목요일 키리오스 서버 제한 해제
- 통합 경매장군 서버간 무료 서버 이전
- 곤 서버는 통합 경매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후에 할 수도.
- 종족 변경 예정 없음. 진영 변경이 생길 경우 우세 세력으로 몰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9. 아키 이모저모
- 너와 나의 멜로디는 (작정하고 만든..) 19금 노래다!
- 야타는 90년대 유행했던 야타족을 사용하여 이름 붙였다!
- 밭으로는 A모사의 콰트로 패러디
- 히르노르의 각종 이권을 장악하고 있는 다루는 무언가를 잘 다루어서.. 다루...
- 페피 초기 디자인은 버섯..이었다
- 솔즈린드 반도 바라기 마을 해변에는 스티브잡스를 추모하는 비석과 사과가 있다!
- 백월만은 백원만으로 불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지었다.. (나중엔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슬퍼하셨다고8ㅁ8)
- 하슬라의 웅크린 호랑이 숲은 아카데미 상을 받았던 와호장룡을 오마주했다.
- 하슬라는 강릉의 옛지명!
- 거울왕국은 겨울왕국의 패러디가 아니다. 개봉 후 변경을 고민했으나 원작에서도 중요한 지역인 만큼 쿨하게 그대로 사용!
- 하리하라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은 페레 독감이다! 하슬라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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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분 사진을 훔쳐와 피규어 사진 인증:D

댓글 29
  • 이선동 @곤 | 계승자 7레벨 | 검은 기사 | 누이안
    곤서버 게임하면서 한번도 못봣는데 누구신지;;
    2017-02-18 22:27
  • 파블 @누이 | 계승자 2레벨 | 유령 용사 | 엘프 이선동 @곤
    육식 유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분들중 몇몇 분은 현재 아키에이지의 문제점을 콕집어주는 등 좋은 의견들을 나눠주었습니다.
    2017-02-18 22:32
  • 샤레아 @곤 | 계승자 7레벨 | 신비의 연주자 | 하리하란 이선동 @곤
    동대에서 몇 달 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징조 할 거 다하고 무역도 하고 초식도 하고 살피에서 광천수도 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컨텐츠 다 즐겼습니다. 본인이 모른다고해서 모두 활동 안하는 유저는 아니죠. 육식을 하든 초식을 하든 잡식을 하든 모두 아키 유저인데요. 참석하시고 싶었으면 댓글로 신청을 잘하셨으면 되셨을 일일텐데;
    2017-02-18 22:33
  • 루시엔 @곤 | 계승자 7레벨 | 사제 | 하리하란
    함께 다녀갔던 지인입니다. ^^

    무역 뿐 아니라, 태초 업데이트 전반에 걸친 스킬이나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시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의외로 다양하고 공격적인 비판, 대안들을 고민하는 자리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애써 오신 분들이 모두 좋은 얘기만 나눠주신 게 아니어서 저 역시 좋았고,
    개발진 역시 단순히 발표회가 아니라 진짜 피드백을 듣기 위해 귀를 열어두신 자세를 보여주셔서 더 좋았네요.
    덕분에 저도 끝나고 나서 한참 동안 건의 사항이나 제안 사항 등을 전해드릴 수 있었네요.

    그런 면에서 이선동님이 무슨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으나
    일방적인 이야기만 전달되었을 거란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하네요.
    누구와는 다르게 매너있고 논리적인 비판이 오가는 분들이 간담회에 오셔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2017-02-18 22:41
  • 제니트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간담회 인원중 국가 인원이 한명 있었다는데
    이야기가 잘 진행 됐는지 모르겠네요.
    2017-02-18 22:53
  • 파블 @누이 | 계승자 2레벨 | 유령 용사 | 엘프 제니트 @곤
    그분도 국가만 얻는 이득을 언급하면서 문제를 제기해주셨습니다.
    잘 되었는지 의심이 들테고 믿을 수 없겠지만, 모두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었고 이야기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기획팀장님도 모두의 의견을 들어주시며 메모를 해주셨습니다.
    2017-02-18 23:13
  • 블랑 @노아르타 | 계승자 6레벨 | 검은 기사 | 페레
    먼 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7-02-18 23:30
  • 제니트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파블 @누이
    그분이 누구신가요?
    저는 여태 진서버 GENE 키리오스서버 참교육
    곤서버 쟁무새 국가에 있으면서 국가가 얻는 이득을 얻어본적이 없는데
    국가가 얻는 이득이 뭐라고 말하시던가요?

    황평엔 국가진지가 없고 증명퀘도 못하며

    동서대는 10명죽이고 명점을 얻을 수 있고 (같은대륙막피도 가능)
    증명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식 인원들이 장비와 도핑값을 초식으로 얻는데 반면
    초식 인원들은 장비와 도핑값을 벌면 치킨먹는데에 씁니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해주셧다고 하지만

    믿을 수가 없네여ㅠㅠ
    2017-02-18 23:31
  • 제니트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샤레아 @곤
    다양한 컨텐츠는 다 즐기셧다고 하셨는데
    레이드 공성전 등등 해보셧나요

    평화시간 있고, 꼬장이 없는 컨텐츠만 즐기신게 아닌가요?
    2017-02-18 23:35
  • 파블 @누이 | 계승자 2레벨 | 유령 용사 | 엘프 제니트 @곤
    제가 간담회의 주요내용을 옮기고 있어서 누가 발언하셨는지는 적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게다가 말씀하신것중에 제가 잘못이해해서 잘못적은게 잘못적은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국가가 얻는 이득이란건 한 국가세력이 가장강한 세력일 경우 레이드를 독점하지 않습니까? 그때 일부 세력 유저들이 박쥐처럼 강한 세력에 들어가서 이득을 취하다가 국가가 약해지거나 단물을 다 빨았으면 빠져나오는 등 얌체같은 짓을 벌이지 않습니까? 그런 유저들을 제제하자는 발언을 올렸습니다.
    게다가 제니트님의 말처럼 국가대 국가의 쟁의 문제점이 진지가 없거나 누이거점이 동일하다는 문제점이 있기에, 향후 7월패치에 우호세력간의 협동으로 조정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2017-02-18 23:49
  • 파블 @누이 | 계승자 2레벨 | 유령 용사 | 엘프 제니트 @곤
    그리고 육식유저의 본질적인 문제가 게임속의 밸런스 문제라고 제시를 해주었기에 향후 검토해보겠다고 기획팀장님이 말해주었습니다.
    여기서 밸런스 문제란
    ㅡ각 컨텐츠들의 노동력 소모에 따른 골드 벌이의 밸런스 조절
    ㅡ캐릭터간의 밸런스 조절
    ㅡ세력간의 밸런스 조절
    ㅡ계승자의 밸런스 조절
    ㅡ도핑비용의 저렴화등을 위해 방안마련(의외로 초식유저분께서 제작비용이 경매장에 파는 비용보다 비싸다고 토로하였습니다. 그마저도 육식유저들은 도핑비가 비싸다고 하였고)
    2017-02-18 23:50
  • 루시엔 @곤 | 계승자 7레벨 | 사제 | 하리하란 제니트 @곤
    레이드 공성전 만이 아키의 모든 것이 아니고 아키의 한 부분이지요.
    모든 컨텐츠를 즐겨야만이 간담회 참여 권한이 있는 건 아니죠. ^^

    다양한 분들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전달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간담회 내용도 다 정리해서 올려드렸고요.
    여기에 후기를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안 그렇습니,??
    2017-02-19 00:09
  • 제니트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루시엔 @곤
    저는 다양한 경험이 있는 유저가 간담회 참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글쓴이 분을 비난 한적도 없습니다.

    단지 불만이였던 것은 간담회 참여자중 국가인원이 한명이라는 점과
    초식 컨텐츠를 즐기던 사람들이 대다수였다는 점이엿고

    루시엔 님이나 다른 초식분들은 다양한 분들이 경험을 전달해주셧다고 했는데

    과연 국가인원이 한명인 곳에서 대다수가 초식유저들인데 질의응답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
    2017-02-19 00:17
  • 샤레아 @곤 | 계승자 7레벨 | 신비의 연주자 | 하리하란 제니트 @곤
    국가 인원이 한 명이라는 점은 정확한 통계를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프 장비를 맞추실 정도로 쟁을 즐기는 분들이나 육식분들도 다수 계신 듯 보였고
    그런 분들을 비롯해 다수의 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역시 운영진 측에 잘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육식, 초식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분위기였고 정말 많은 의견이 오간 상황이였습니다.
    참여 하지 않으신 분께 이러저러한 부분을 하나하나 설명하기는 힘들겠지만
    초식 위주로 돌아가는 그런 질의응답은 절대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래 팀장님 역시 초식, 육식의 밸런스를 유지하려 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여졌으니
    오늘 간담회로 인해서 그 밸런스가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17-02-19 00:25
  • 제니트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파블 @누이
    여태 국가에 있으면서 이곳 저곳에 붙는 유저들은 벤시키거나 추방시켰었습니다..
    그런 얌체같은 인원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제제를 가하고 있는데
    왜 쓸때없는 질문을 했는지 그 시간이 아깝네요...

    그 육식유저분이 잘 질문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식유저가 대다수이고 국가인원이 한명이라는데

    이런저런 의견이 오고갔는지는 잘 모르겠네여
    2017-02-19 00:40
  • 샤레아 @곤 | 계승자 7레벨 | 신비의 연주자 | 하리하란 제니트 @곤
    초식유저가 대다수고 국가가 한 명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참여하지 않으셨으니 믿으시던 믿지 않으시던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제가 느낀 바는 이렇습니다.
    2017-02-19 00:43
  • 쪼잔한놈 @누이 | 계승자 7레벨 | 파괴의 현 | 페레 제니트 @곤
    님여서 뭐함?
    2017-02-19 00:52
  • 쪼잔한놈 @누이 | 계승자 7레벨 | 파괴의 현 | 페레
    나도 서울에 올라이긴 했는데
    (간담회 미당첨) (지방유저)

    소식통에 의하면

    저격이랑 죽창 없는 초로기들 간담회라고 하던데

    본인은 첫번째 간담회에서

    저격해서 조@래가 대답을 못하게 만듬
    2017-02-19 00:55
  • 쪼잔한놈 @누이 | 계승자 7레벨 | 파괴의 현 | 페레
    조@래도 저격 박히면 꼼짝못해!!
    2017-02-19 00:56
  • 제니트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드워프 샤레아 @곤
    아는사람이 간담회에 가서 후기를 알려줘서 알죠

    이번 간담회나 지금 패치되는것을 보면 아키가 초식이 주 컨텐츠인가(?) 생각 하게 되네여
    2017-02-19 00:57
  • 아드나키엘 @크라켄 | 계승자 7레벨 | 자연술사 | 하리하란
    오늘 간단회 참가한 사람으로써 정말 유용한 정보들의 교류가 있던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시간에 모든것을 설명 할수 없었던 과정이지만 이러한 과정들이 모여서 육식과 초식이 느끼는 벨런스 문제, 시스템 개선 등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게임을 할수 있도록 서로가 정보를 공유 한것에 대하여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을 보왔습니다. 구성원 모드의 재미를 위한 과도기라 생각하면 좋겠다는 시간이였습니다.
    2017-02-19 01:01
  • 쪼잔한놈 @누이 | 계승자 7레벨 | 파괴의 현 | 페레 제니트 @곤
    만간에 저택 팔리면

    지팡이에 액막이 바르고 전설 각잘꺼임 ㅋ
    2017-02-19 01:15
  • 쪼잔한놈 @누이 | 계승자 7레벨 | 파괴의 현 | 페레 제니트 @곤
    원래 땅덕이랑 하덕은 건드는거 아님

    나에게는 중요한 고갱님임
    2017-02-19 01:16
  • 루다 @누이 | 계승자 7레벨 | 환영사 | 엘프
    하슬라는 강릉의 옛지명!<--
    생각보다 아키에 한국적인 명칭이 몇개 있죠

    두억시니도 순우리말이래요. 도깨비 우두머리 라고 들었던..(심지어 공뭔 셤에도 나옴)

    아무튼 알찬 글 잘보았습니다 굿굿!!
    2017-02-19 03:48
  • 털려도봐줘버리기 @곤 | 계승자 1레벨 | 정신 파괴자 | 누이안
    꼭 저런애들이 현실에서 만나면 코질질흘리면서 피씨방에서 일베하다가 뒤통수 오지게 처맞고 돈뺏기는애들임
    2017-02-20 05:35
  • 루앙 @누이 | 48레벨 | 흑마술사 | 드워프
    우아 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가보고 싶네요 ~
    2017-02-20 10:41
  • 인녕 @키프로사 | 계승자 1레벨 | 전사 | 드워프
    어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스티븐 잡스 추모비를 봤는데 저게 뭐지 하고 상호작용 눌렀더니 스티브잡스(19XX~2011) 보고 뜬금없어서 피식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2017-02-20 20:02
  • 마카오박 @곤 | 계승자 3레벨 | 파괴의 현 | 드워프
    운영자 주시 대상이다 저분 ㅋㅋ
    2017-02-20 20:24
  • 섣달 @곤 | 계승자 7레벨 | 유령 용사 | 워본
    제니트님 대단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이번 간담회는 태초 업데이트 와 아키다움 그 자체 였습니다.
    조용래 팀장님께서 어디하나 치우쳐 얘기 하지 않으셨고 간담회 참석 인원분들 모두 주제에 맞는 질문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남아서 간담회 이후 여러 얘기가 오갔는데 .. 아키에서도 이번에 업데이트 열을 올리고 있는 무역이 거의 중점이 될 수 밖에 없는 간담회였구요.. 무역 얘기가 마무리 된 이후 컨텐츠 이야기 장비 이야기 등 얘기가 오갔습니다.
    님들처럼 국가 세워 나간 분들이야 말로 하리하란, 누이아 세력에서 얻는 기본적인것들을 다 포기하고 권력을 따라 나간것이니 초록이가 어떻다 저렇다 할게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아키를 즐기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아키를 하면서 싸우기 싫어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은 상기해 주시길..

    전 동대지만 소수쟁 같은 것 참여는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저로 나름대로 잡식인데 .. 아키의 주요 컨텐츠는 쟁이란 마인드 버려주시지요.
    2017-02-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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