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댓글을 단점에 대해서 일단 5주간 고생했던 그런 마음에 대해 비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가벼운 <메롱> 따위는 쓰지 않았으며, 완전 강한 도발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저 또한 아키를 하는 유저로써, 말만 저렇게 했지, 깔끔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평소처럼 국선을 막기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으며,
5주간 고생하셨다고 했는데, 그 5주. 반낙산연합도 각종 시뮬레이션과, 기습 관련 시뮬레이션을 하며,

낙산 연합이 취할 방법과 행동을 각 시뮬레이션 단계로 나누어 충분히 연습을 하였고,
대장군 또한, 미리 잡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계속적으로 처음 서녘마리국가 선포 준비 할때, 제 부계정인 맨내뇽< 캐릭터로
서녘마리의 집 세금도 미리 내며, 자재를 뺏기위해 제 호박 밭도 박을 정도 였습니다.

저 댓글로 비아냥 거렸지만.
저 또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이유는 원정대 최고 하이라이트 컨텐츠인 국가 선포 컨텐츠인데.

이러한 버그에 있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았고,

충분한 보상이 있을거라고 디코에서 이야기를 했었지요.

각 원정대 사람들과도 이야기 했듯이, '합당한 보상은 줄거고, 아마 한번 더 기회 있을거다'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이렇게 반 낙산연합에게 불리한 보상을 취할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저희가 손해본 시간 또한 있습니다.
낙산이 국가 선포를 할 것이 란걸 알게된 이후에
각 완장들이 모여서 꾸준히 회의를 하며 저희또한 , 각 시뮬레이션에 대해 여러가지 숙지를 해왔습니다.
그로 인한 증거로, 주말 대장군을 급습 하고 잡는 것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먼저 잡기도 하였으며.

버그가 발생한 당일, 비상연락망을 취해서
12시 이전 1공대가 만들어질 정도였고 12시 이후 2공까지 짜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한 훈련 또한 이미 되었었으며,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면서 막자고 했던 사람들과 그 연습 했던 사람들과
그날 모였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불리한 점은 FGT에 참여하지 못해서
>주암지< 의 말은 전달이 되었으나,
저희 입장의 말은 전달이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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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보상으로서는 굉장한 피해를 입었다 라고 판단 할수 있는 것이.

• • 1. 5개의 영지를 얻기위해 무리한 입찰을 강행했던 낙산연합의 리스크가 사라졌다는것*
  • 2. 그 리스크를 이용해 입찰로 공성을 할 기회를 뺏김.*
  • 3. 3주간의 시간으로 인해, 마지막 기회였던 낙산연합에게 1번이 아닌 3번의 기회가 주어진것. ( 시간적 가치 )*
  • 4. 3주간의 공성막은것으로 인해, 낙산에게 3주간동안 방어 입찰이 가능한 자금이 모이게 되는것.*
  • 5. 그 3주간 공성으로 성을 2개만 가져 간다고 하더라도, 이득을 챙길수 있는 부분에서 - 가 된 상대적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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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또한, 운영자는 보상으로 굉장히 큰 피해를 보게되며,
버그가 없었다면 큰 이득을 보게될 반 낙산연합의 원정대장중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접속한 이후, 낙산연합의 오타쿠< 만 찾아 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3주동안의 여유는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무리하게 저번 공성을 진행했던 낙산의 리스크 제거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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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 했던 보상은 두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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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키프로사 망나뇽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