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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이프 1년치라..

그게 18만원

꽤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뭐 어짜피 아키라이프를 계속 쓰는사람들에겐 1년치를 한번에 확 미리 당겨서 쓰는꼴이라

장기적으로 보면 별 차이는 없음


오히려 내 멋대로 볼프강을 준다고하니깐 이득인거 같은데?


흐음.

문제는!


내가 아키라이프 서비스는 당장은 필요가 없음 ㅋ

접은지 오래되서 이제와서 아키라이프를 이용하면 문제가

하우징을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하우징쪽과 아바타 시스템이 개혁이 안된 상황이라 나한테는 무쓸모;;

예전에 쓰던 가구랑 재료자산들은 우편에다 넣어놨다가 이미 부분적으로 날려먹어서리..

딱히 의욕이 안생기는디;


이제와서 다시 하기엔 에러사항이 많아서 도저히 못하겠음 ㅋ


설령 볼프강만 탐이나서 아키라이프를 지르자니..

또다른 문제가..

당장 아키라이프 서비스가 필요없을시 구매하자마자 아키라이프 365일 기간이 차감되지 않도록

사용방지 해줄수있는 장치가 있을려나?


현재는 어쩌다 생각나면 관광여행 차원으로 잠깐 접속하고서 로그아웃하기 일수라....그게 아까움

볼프강만 냅다 받고, 아키라이프 365일치는 미사용 상태로 냅두면 좋겠는데....

그래야만 나중에 아키가 할만해지면 아키라이프 서비스를 그때 활성화시키면 딱인데..

그게 안되면 나는 무리임;


옛날에 XBOX 라이브 서비스를 골드계정 4년치를 2년씩 갱신 결제해놓고는 방치만 했다가

겨우 5일만 유료게임을 공짜로 받는 시기만 잠깐 접속해서 플레이한게 전부;

그렇게 유료기간제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돈만 날린적이 있어서리..


그렇다고 아키 만큼은 내가 하우징 외에 다른 컨탠츠에 흥미가 높은것도 아니구...쩝


흐음... 암튼 골아픔;

선듯 구매하긴 어려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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