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죽7셋 사태가 있고 얼마후
떵꺼오빠야가 투쟁도중 XL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화면이 바뀌면서 떵꺼오빠야는 의자에 묶여 얼굴에는 수없이 많은 생채기와
입에서는 붉은 용암보다도 더 붉은 피를 흘리면서 머리에는 뇌파검사기, 심장 박동체크가가 붙어있다

XL : 소속과 계급을 말하시오
떵꺼오빠야 : (거친 숨을 내 뱃으면서)
하제 1월달 이프니르 영웅 떵꺼오빠야 이다
하제<<메롱메롱>>원정대 원정대장 떵꺼오빠야다

XL : 왜 반항 하는 것인가? 우리는 절대적인걸 모르는가?
떵꺼오빠야 : (눈에서는 불이 번뜩일 정도로 질문자를 노려본다)
몰라서 묻는가?(어떤 불의에도 굳히지 않는 의지가 느껴진다)

XL : 건방진넘 (손가락으로 옆에 있던 사람에게 지시를 한다. 5600만 볼트 전기를 발사한다)
떵꺼오빠야 : 으악~으악~

XL : 이제 말해보시지..훗훗
떵꺼오빠야 : 도서관7셋 사태이후 7셋을 완성했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남겨진4셋,숨겨진3셋
나눠지는 바람에 세트옵션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8개월이나 지나서 갑자기 하나의 이름을 두개로 나누면 어떻게 한단 말인가?
도서관셋이 총 금화가 태초까지 7셋을 가는 동안 약25만골 엄청난 노동력(측정 불가),엄처난 시간을 들여서 고생고생 해서 이제 빵구좀 뀌고 재미 좀 볼라고 하는데
이게 도데체 무슨 일인가?
XL에서는 둘로 나눠서 생기는 파장을 예상하지 못한듯 하다
몰라서 실수 할수 있다. 예상을 못해서 실수가 있으면 그에 맞게 보상을 해주면 된다.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느다. 단지 남겨진,숨겨진이 세트 옵셧도 똑같고 태생도 한종류이다
XL에서 바꿔야 한다면 혼합해서 입어도 세트옵션만 적용해주면 된다
금이 많은 사람은 새로 만들것이고 없는 사람은 기존 처럼 원래데로 사용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것은 그것이다.
아니면 교체권을 활딜에게는 4장
남겨진>>>숨겨진으로
근딜에게는 3장
숨겨진>>>남겨진으로
누구나 잘못은 할수 있고 예측이 틀리수도 있다 옛날에 XL이라면 절대 고쳐주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XL은 귀를 열어 유저들의 소리를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나를 믿고 지켜봐주는 도서관7셋사태의 피해자 근딜,활딜의 눈에 맺힌 눈물을 조금이라도 딱아주고 싶다.

XL : 오! 그대는 역시 훌륭하군
왜 하제 1월 이프니르 영웅이 그대가 되었는지 알겠소
17차 황평 대전에서 그대가 적들과 맞서 2시간 동안 이빨을 턴 사건도 알고 있소
적들은 하도 짜증나서 황평을 버리고 이니로 돌아갔다는 것도 알고 있소
맞소!
XL은 유저들의 작은 빵구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소
잘못된게 있다면 고치고 유저들과 함께 나아갈 길을 찾겠소
조금 시간이 걸리지도 모르니 잠시만 참고 기다려주게
떵꺼오빠야 :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정말 입니까?
저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의 도서관7셋 사태가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계속 외칠수 밖에 없고 수정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의 내용은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제 조그만 바램을 가지고 허구로 작성된것임을 알립니다.(소설이다)

8개월이면 정말 긴 시간이다 강산도 17번 바뀌는 아주 긴 시간이다

도서관7셋 사태 투쟁본부 - 하제 이프니르 영웅 떵꺼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