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서리당하기 싫으면 허수아비나 호박허수아비에 심으면될거고

아니면 일반 필드에 심었다면 지켜 그러면되잔아 그리고

pk안되는 저렙 중립지역에 심어 놓고

대놓고 앞에서 캐간다고 하지말고

pk지역에 심어놓고 대기타면서 지켜라 그럼된다

왜 지들생각만하고 서리하는 사람은 생각안하냐??

그들도 정당한 켄텐츠를 이용해서 서리하는거다 그만큼 위험요소도 있는것이고

서리하여 범죄지수 50이 넘어가면이제부터 죽기 싫어서 조심해야된다

머리좋은놈은 일찍 갔다오겠지만 그냥 조심하면된다고생각하고 계속 서리하다가 죽으면 감옥에 썩는것도

늘어나는데 머가 그리 불만들인가????

필드에 심었다는건 서리시스템 컨텐츠에 노출시키는것 아닌가? 그것때문에 고지대 또는 숲에 가리는곳

또는 사람이 정말 찾기 힘들거나 잘 안오는곳에 심느거 아닌가??

나도 농사를 짖고 서리도 당해보고 서리도 해보고 하는 사람이지만

왜 농사지어놓고 서리당한다고 소리만 질러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서리꾼도 계속해서 서리하다보면 불명예 점수가 쌓인다

이게 3000이 되면 강제로 해적이 되는데 이떄부터는 중립지역이던 머던간에 다 죽일수있으니

그것또한 감수하면서 서리하는게 서리꾼이다.

너무 자기 중심적인 생각은 하지말자

지금의 시스템에서 서리꾼들이 재판 받는 형량이 너무 적다 이러는데...

과연 정말로 적은것인가?? 적다는것은 서리를 얼마 하지안았고 또한 신고 또한 잘 이뤄지지안아서 그런거겠지

농사꾼의 입장만 생각하지말 서리꾼의 입장도 생각해주길

그리고 농사지으라고있는 허수아비랑 호박허수아비나 잘활용하셈 필드에 심어 놓고 서리당햇다고 눈물 질질 짜지 말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