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황 이제 딴데가서 놀면 안되겠니 ~

어느 게임이던 개인간 거래는 무료다

수수료 폭탄에서 ...유저가 빠져나갈 구멍을 열어준 것이다 ~~

우편수수료 20%너무 많은것 아닐까?

참으로 안타까운 게임운영으로 보여진다 ..

아키가 유저 통제하는 감옥이 되는 기분이다

이 패치를 주도한 주동자를 해고 조치 하면 아키유저들이 좋아할것 같다 ~~

경매장이야 물가 안정을 위해서 부득이게 수수료을 올릴수 잇다 ..

이득이 남았기 때문에 수수료 세금도 이런식으로 걷는다 ..

개인거래 우편 수수료 무슨 이익이 남는다고 20% 떼면 ...상거래 원칙이 맞지 않는것 같다 ~~

아키를 할려는 유저는 당연히 이런 폭탄 패치는 싫어한다

게임 하는둥 마는둥 다른 게임하다 아키 하다 하는 애들이 중간에서 꼬추까루 뿌리면서 괜챤은 패치라고 할수도 있다..

아키가 민주적 이였다면 이재황이는 벌써 짤렸다 ..

유저가 만들어가는 아키에이지란 말은 빼야 되지 않을까? 싶다

..

..깊은 산속을 지나던 공자가 무덤 앞에서 슬피 우는 여인을 만났다.
시아버지와 남편, 하나뿐인 아들을 차례로 호랑이에게 잃었다는 여인은 "그런데도 이 험한
산을 왜 떠나지 않느냐"라는 물음에,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리들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論語의 苛政猛於虎에서 유래한 이 이야기는 '가혹한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