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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를 맞아 농심을 울리는 농작물 절도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현상범 사냥꾼은 지난 5일 은사시 나무를 훔친 이모(31)씨를 서리 혐의로 재판에 회부 했다.

이씨는 지난달 7일 오전 6시께 하얀숲 북쪽에서 김모(25)씨가 쾌속정을 만들려고 심어둔 80그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하루 뒤인 8일 오전 7시30분께 자신의 거주지 근처에 석재 꾸러미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렇게 훔친 통나무와 석재 꾸러미는 마리아노플과 가까운 이즈나 성으로 가져가 경매장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생네들은 매일 빈번히 발생하는 농작물 절도 예방을 위해 농민들의 밭을 감시해주는 등 도와주고 있다.

그래서 매일마다 밭 근처에 잔뜩 몰린 유저들이 밭 주위를 순찰하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생네 관계자는 "서리 시스템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 되면 농작물을 노리는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절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런 차원에서 우리들이 지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기줄 기다리는동안 걍 심심해서 해봤슴

난... 200그루 피해 당하고 그냥 허수아비 근처에만 심고 있지...

  • 엡솔루트 @타양 | 33레벨 | 흑마술사 | 누이안
    서히하는사람이나 세금안내고 맨땅에심는 사람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2013-01-09 17:08
  • 이렌마르 @키프로사 | 21레벨 | 마법사 | 엘프
    ㄴ세금을 의무적으로 내야되는곳에 세금을 내는 겁니다 ^^ 안내도 되는 땅에 심는 거랑 훔쳐가는 인간이랑 명백히 다르죠; 정당함과 불법의 차이가
    2013-01-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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