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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키에이지에 접하고 난뒤 다양한 컨텐츠에 있어서 알피지 게임이란게 단순 노가다 몹사냥 인줄알았는데 아키에이지는 확실히 다르게 많은 이벤트들이 있더라구요. 그중 농작물 기르기에 푹빠져 살고있습니다 ㅋ 처음에 조금조금 심어서 수확하고 남는 결실에 힘입어서 더 크게 번성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훔치기.. 서리 라는 컨텐츠가 있더라구요 _ 농작물 심고 수확하는 시간이 되서 찾아가니 응...? 뭐지.. 어디갓지..... 어... 이게 아닌데... 그많던게.. 남은건 발자국.. 와 이런 수모를 게속 겪으면서 수확해야하나... 게속 지키고 잇어야 하는건가 .... 뭐지.. 별 별 생각이 다 났엇는데 , 아키를 하면서 허수아비 라는 것을 알게됫어요 ㅋㅎㅎ 아 정말 얼마나 반갑던지 ㅋㅋㅋ 태어나서 게임에서 허수아비 좋아하게될줄은... ㅋㅋ 그러면서 좀 한시름 놧다 하고 맘껏 농작물을 심을수잇엇어요 ㅋㅋ 도둑놈 마냥 훔치기가 있을줄이야 게임에 상상도 못햇다는 ㅋㅋ 어떻게 그런 수모를 겪고 난후에서야 많은것을 알게됫고 어디에 어떻게 심는게 안전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ㅋㅋ 역시 농사도 경험이 있어야하는건가봐요 ㅋㅋ 앞으로도 정성 기울여서 낭패 보지않고 풍년을 기울일수있도록 농사 잘해야 겠어요 ㅎㅎ 앞으로도 농사 컨텐츠 기대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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