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능력중 복수의 갑옷이 있습니다.
이 스킬의 능력은

근거리의 대미지 반사입니다.
10초동안 60%의 대미지를 반사를 시키 근거리에 좋은 버프스킬입니다.
정말 추천할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킬을 사용해도 효과를 못본다는점이죠.

분명 버프스킬은 전투전에 미리 스킬사용을 합니다.
그후에 공격을 합니다.

공격을할때 원거리공격을 하던가 혹은 근거리 공격을합니다.

원거리에서는 뒤로가면서 쏘기때문에 캐릭이 몬스터한테 공격당하는게 적습니다.
뒤로가면서 공격을 해도 언젠간 몬스터가 분명 가까이 오기는 합니다만 스킬중에 몹을 묶는 스킬 느려지게 하는 스킬이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오다가 죽습니다..... 그러므로 복수의 갑옷 스킬의 효과를 못봅니다.

또한 근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턴기가 있습니다. 스턴을 걸고나서 스킬난사를 합니다.
스킬을 전부 사용후 스턴기 없이 몬스터와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버프의 남은 시간은 2초입니다.
뭔가 효율성이 없습니다.

반대로 몹이 가까이 오고나서 사용하면됩니다만 그때는 이미 몬스터의 피가 없습니다.
피가 없는 상태에서 버프 스킬을 사용을합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잡았습니다.

바로 그 옆의 몬스터를 공격합니다. 하지만 복수의 갑옷 스킬은 사용못합니다.
이유는 아시다시피 어떤 스킬이든 사용후 시간이 필요한법

결국 몹을 2마리 잡고나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결국 죽음의 능력중 복수의 갑옷의 효율성은 없습니다........
복수의 갑옷 스킬의 지속시간을 늘려야 할필요가있다고 생각이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