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5차 CBT 까지 한 이후 OBT 시작 첫날부터 섭렉 지젼

한 3일째부터 렉이 서서히 사라짐 사양 높은애들이 계속 렉징징대는데

그건 개적화보단 서버렉이므로 노터치.

물논 개적화가 아니란소리는 아님.

OBT 기간동안 유저들의 폭풍불만 , 상용화되면 괜찮아질꺼란말이 조금씩 들려옴.

그러다가 obt 가 끝나고 상용화 [x] 6차 Cbt가 시작댐.. 착한유저들은 돈내고 cbt를함.

영자는 긴급점검 정기점검 임시점검 연장점검 등을 쓰면서 유저들을 우롱,

결국엔 재점검 이라는 5대 신명검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우롱시작.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미 까버린 아이템때문에라도 환불하지 않고

돈내고 CBT를 하고있음. 거기다가 몇몇섭에 무개념 BJ들로인해 서버인구비례가

20세기 대한민국 남녀비율처럼변하며 쓰레기가 되가고있음.

또한 포식자같은 딜탱 op직업으로인한 썩어빠진 밸붕이 감칠맛을 더하며

아키에이지는 역사상 최고빠른 망루트를 즐기고있음.

거기다가 pc방유저들에대한 보상은 전혀 하지도않으며 nc의 김택진보다 더한 발운영으로써

유저들에게 티타임과 밥타임을 주고있다.

잘가라 아키에이지 3달간만 함께하자

그리고 XL1 때 운영은 어디갔냐

재경아 배불렀지 일각에선 니가 택진이 동생아니냐는 소리도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