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트라 대 여제' 15화.
그 해, 오스테라 사람들은 수백 년 동안 쌓아온 생존 방식을 잊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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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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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14화.
제국의 변경과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초원은 수백 년 넘게 페레들의 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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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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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13화.
이튿날 아침, 황궁 꼭대기에 파비트라 여제의 깃발이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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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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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12화.
파비트라는 알아흐리에게 예전에 자신이 임명했던 관리들 중 옥에 갇히지 않은 자들의 행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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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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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11화.
오늘날, 제국의 황도는 사라져버린 제국의 이름을 따 ‘하리하랄라야의 폐허’로 불리지만 당대에는 ‘하라니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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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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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10화.
현재 가장 큰 군대를 거느린 사람이 나디르였으므로 나디르의 의견을 무시하기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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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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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9화.
가짜 파비트라를 태운 수레는 비파 항구의 팔바니 총독의 인도를 받아 약속 장소로 향했다. 어느 정도 가까워지자 이미 상대의 수작이 훤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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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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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8화.
파비트라가 건재하다는 소식은 다할을 새 황제로 세우려 하던 자들에게 청천벽력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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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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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7화.
알키미는 순간 그렇다고 대답할 뻔했다. 이제 와서 숨겨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분명히 있었다. 황제라 할지라도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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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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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트라 대 여제' 6화.
그러자 파비트라는 웃었다. 류이진은 웃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황송해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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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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