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타

다후타

바다와 변화와 밤을 관장하는 여신.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란제비아

이 부분의 본문은 아란제비아입니다.
최초의 원정대의 일원이며 정원에서 권능의 의자를 발견하고, 다후타의 신격을 받는다. 원대륙 전쟁을 일으킨 세력 중 하나를 담당한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봉인된 상태다. 소설 상 행동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키리오스와 쌍벽을 이루는 아키에이지 세계관의 흑막.
봉인 된 계기는 세가지 설이 있는데, 첫째는 아란제브가 아란제비아 때문에 사망하고, 그녀는 그것을 계기로 바다에 스스로를 봉인 했다는 설과, 아란제브가 그녀를 봉인해 버렸다는 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정대가 봉인하고, 그 와중에 아란제브가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만약 다후타 여신이 부활하면 원대륙으로 가는 길이 막히게되어 원대륙로 갈 수 없다. 그렇기에 원대륙으로 가기위해 다후타 여신을 다시 봉인시킨 후 그녀의 부하들인 크라켄과 레비아탄을 물리쳐야 원대륙으로 가는 바닷길이 열린다고 추정하고 있다. 심연의 섬은 동대륙과 서대륙 사이 고요한 바다에 있다. 현재 다후타 여신을 부활 시키려는 자들로는 악마 숭배자 들이 있고, 다후타 교단은 그위오니드 숲, 릴리엇 구릉지 등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위오니드 숲의 정령들(흙, 바람) 도 다후타 여신 쪽으로 돌아선 듯 하다.

추종자들

키리오스와 마찬가지로 추종자들이 있는데, 대부분 다후타 교단이며 엘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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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전설의용날개 @루키우스 | 55레벨 | 사제 | 누이안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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