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이

라임이는, 델피나드 서버의 하리하라 대륙 출신 무법자 세력 유저이다.

인물정보

인물개요

  • 예전의 누이아 대륙 유저 키클슬라임이다.
  • 연령이 어린 편으로, 나이에 맞는 멘탈의 소유자이며, 성격도 이에 비례하고 있다는 듯하다.
  • 심심한 것을 잘 못 참으며, 변덕이 심한 편이다. 다만 포기를 모르는 성향이 겹쳐져 다면적인 인물상을 그린다.
  • 캐릭터 컨트롤 능력은 좋지 않은 편이지만 좋은 장비의 힘으로 극복하려 들고 있다.
  • 자동차 밭으로 4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역에 적극 활용하고 있었다. 돈이 없어서 밭으로 5호로 업그레이드를 못 하고 있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해적이 되면서 밭으로 4호에 대한 의존성이 떨어졌다.
  • 따뜻한초코라떼, 이르셰인, 쥬그메데쓰, Pvp와는 가족 관계를 맺고 있다. 주위의 표현 및 호칭을 보면 모조리 짐꾼 취급하고 있는 듯하다. 본인은 애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전투명가Klux 간의 분쟁에서 지나치게 흥분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말들을 내뱉고 난 후, 전투명가의 주된 표적 중 하나가 되었다(물론 이러한 경우는 쌍방에 모두 과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하여 해상 무역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Klux를 탈퇴했다.
  • 전투명가와 너무나도 관계가 악화되어 있는 상태(전투명가의 인력상 우위를 활용한 실시간 전지역 모니터링에 걸리자마자 공격당할 정도)라 개인척살령이 떨어져 있는 것인지, 바다와 육지 양면으로 무역길이 완전히 막힌 상황이었다.
  • 하루만에 해적이 되는 데 성공하여, 현재 바다에서의 복수를 노리고 있었으나, 막상 전투명가해적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아서 의외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 다만 으르렁거리는 섬 NPC 덱켄덕천으로 잘못 보고 얼어붙는 등, Klux 시절에 겪은 일들이 상당한 트라우마가 되어 있다.
  • 으르렁거리는 섬호박 허수아비를 4개 이상 설치하고 부농의 길을 걷고 있다고 전해진다.
  • 그러나 천상 무역 유저이기 때문에, 달성감을 느낄 일이 적은 것이 스트레스로 작용, 최근에는 빨간색 잠수정을 마련하여 자유도 무역을 기습적으로 하고 돌아오는 일이 있다. 무역품 하나에 불과한 규모지만, 스트레스 해소는 어느 정도 된다는 듯하다. 이 인물은 무역을 못 하면 침울해지고 신경이 곤두서므로 주의하자.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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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이르셰인 @델피나드 | 50레벨 | 백마법사 | 하리하란 (2013-08-27)
우수편집자 : 이르셰인53 @아스트라 | 계승자 20레벨 | 어둠 병기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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