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2~5월 크라켄서버 동대륙 영웅이자, 개념사관학교의 교감이다. 2017년 여름 쯤 개념사관학교가 멸망을 겪은 후, 10월에 다시 문을 열었을 때 강아지손수건님이나 술취한헐크님과 함께 처음 원정대에 들어와 지금까지 원정대 운영에 힘쓰고 있다. 처음 들어올 당시엔 이니스테르에서 초갓집을 짓고 농사를 짓는 소농이었으나, 지금은 전투적인 활동을 선호한다. 주로 개념사관학교의 해상활동을 많이 지휘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늘 냉정하고 차분하게 행동하는게 그의 장점이다. 그런 그의 진중한 점을 이사장 죠스떡볶이가 높게 사 교감직을 맡겼고, 원정대원들 사이에서도 신망이 높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술을 마시면 비밀이 없어지고(그래서 술취한헐크님의 본명이 갑자기 공개됬었다), 노래를 많이 부른다는 것인데......그 모습을 본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물론 필자는 봤다.
천천히....차분하게...냉정하게가 그의 라이프스타일인만큼, 평소에 늘 여유가 넘치고 급함이 없으며, 그만큼 철저히 계획하고 그 계획을 꾸준하게, 단계별로 실행한다. 하지만 이런 점이 동시에 단점이기도 한데, 자신이 계획을 세우면 무조건 그 계획대로 해야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성장형 아이템인 이프니르 장비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여기에 '만든이'가 자신이 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데, 사실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다소 답답하긴 하지만 그 계획이 많이 진척됬다는 것이 더 놀라울 뿐이다. 그런데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인지 어느정도는 현실과 타협을 할 의사가 있는듯 하다.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꾸준함 덕분인것 같다. 인지도가 많이 없었던 그가 영웅이 될 수 있었던건 단 한번도 이슬을 빼먹지 않았기 때문.... 이라 말하고 앜창이라 읽는다. 사실 극초식 원정대인 개념사관학교에서 영웅이 나왔던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었으며, 많은 원정대원들이 신기해할만한 일이었다. (정작 당사자 본인도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징조를 비롯한 여타 컨텐츠들에서 많은 원정대원들이 "그추님은 안오시나"라고 많이 이야기한다. 단순히 전투원으로서 참여해줄 것을 기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의 참여로서 그 이상의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것 같기도 하다.



좋아하는 음식 : 참치 -> 찾아가면 사준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음. 물론 술 마시고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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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달빛에흩날리며가는 @하제 | 31레벨 | 흑마법사 | 하리하란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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