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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리하라 대륙의 사실상 행정 수도는 동틀녘 반도의 오스테라로 이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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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이곳에는 [[환락가]]도 존재하는데, 아직 까지는 미구현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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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olor:#006AAF}환락가 이야기{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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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어노르드 중심에 존재하는 섬에 [[환락가]]도 존재했었으며 종업원들이 플레이어를 유혹하는 대사를 하거나 주정뱅이들이 싸움을 벌이고 시비를 거는 등의 그야말로 난장판의 모습이 묘사되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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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퀘스트 중에는 플레이어가 일종의 탐정 노릇을 하며 정보를 얻는 것도 있었고, 모르페우스가 갓 등장했었을 당시에는 모르페우스를 사랑하는 어느 종업원의 다룬 퀘스트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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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두 번 다시 모르페우스를 볼 수 없으니 어떻게든 그의 머리카락을 구해주면 이를 가지고 인형을 만들어 스스로를 위안삼겠다는 내용인데, 재밌게도 해당 종업원은 모르페우스 때문에 환락가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해당 NPC도 스스로 증오와 사랑을 느끼고 있다며 혼란스러워 하는 게 꽤 재밌는 설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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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등급이 15세로 변경에 따라 환락가에 있던 것들이 삭제가 되어 지금은 평범한 골목길로 변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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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는 단속과 관련 법 규제의 강화 때문에 사라졌다는 설정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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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