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서버 4성 연쇄 함락 사건

크라켄 서버 4성 연쇄 함락 사건은 2015년 7월 19일 크라켄 서버 공성전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개요

Requiem의 반(反)스틸 운동이 실패로 돌아가고 크라켄 서버는 거의 반 년 이상 Steel Empire가 독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5년 7월 19일, '뫼비우스(Moebius)국'이라고 불리는 에안나로부터의 서버 이전자 세력(제보: 리바이@진)과 누이아 연합이 공동으로 세력을 이루어 원대륙 전역에 걸친 공성전을 감행, 단 1시간 28분(1시간 26분이라는 시각도 있다)만에 Steel Empire가 점령한 영지 4곳을 모두 함락시키는데 성공하는 대사건이 일어난다.
이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은 열린게시판, 다른 서버의 서버게시판, 인벤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첫 번째로 함락된 서녘마리에서의 전투 이후, Steel Empire의 판단미스가 있었음을 나타내는 정황이 진술되어 있다.
사건직후 Steel Empire는 멸망대기 세력으로 약화되었으며, 이탈자가 생기는 등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동서대륙의 유저들은 이 사건에 고양되어 있다.

과정

먼저 공성측은 방어 입찰을 모조리 무력화하는 것을 통해 수성측에 압박을 가했다. 모든 방어 입찰이 깨지면서 전역 공성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각 영지에 이도 저도 아닌 인원이 투입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한다. 최초의 전투에서 수성측은 세력의 힘을 집중하여 정예로 맞섰으나 국왕의 영지인 서녘마리에서의 패배가 대국에 영향을 주는 바람에 차례대로 점령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서녘마리 외의 지역에서 공성전에 참가한 유저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제대로 된 오더를 받을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으며, 이 사이에 어떻게 추스릴 틈도 없이 공성측이 밀고 들어왔다고 한다.
1시간 28분(혹은 1시간 26분)동안 전세는 뒤집어지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추이를 보며 그래도 한 군데 정도는 지켜낼 것으로 예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성이 함락되어버린다.

반향

  • 위에서도 밝힌 바 있듯, Steel Empire로부터 이탈하는 움직임이 있다.
  • 이 사건을 전해 듣고 크라켄 서버의 동서대륙에 복귀하는 움직임이 있다.
  • Steel Empire가 누이아 연합에 우호를 강제하고 원대륙 공성전에 올인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 이 사건을 주도한 것은 서버 이전자 세력과 누이아 연합의 공동전선이었기 때문에 하리하라 연합이 상당히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다.

바깥고리

크라켄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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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이르셰인 @크라켄 | 55레벨 | 전사 | 하리하란 (2015-07-26)
우수편집자 : 이르셰인53 @아스트라 | 계승자 20레벨 | 어둠 병기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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