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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 [[현자]] |
* 직업 : [[마법사]] (12월 06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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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전은 시작될 무렵부터 서버 게시판을 통해 치열한 폭로전 양상으로 흘렀다. 이에 대하여 *Samuel*은 초반의 좋지 않은 대응자세를 버리고 *거짓에 단호히 대응하되 도발에는 응하지 않는 태도*로 방향을 잡아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폭로전 자체는 이후 [[신궁]]에 의한 중재가 있을 때까지 간간히 이어진다. |
* 내전은 시작될 무렵부터 서버 게시판을 통해 치열한 폭로전 양상으로 흘렀다. 이에 대하여 *Samuel*은 초반의 좋지 않은 대응자세를 버리고 *거짓에 단호히 대응하되 도발에는 응하지 않는 태도*로 방향을 잡아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폭로전 자체는 이후 [[신궁]]에 의한 중재가 있을 때까지 간간이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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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화평을 위한 노력 |
* 이후의 모습은 서버 게시판을 통한 설전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파악을 할 수 없으나, 최소한 방향성 자체를 틀거나 도발을 가하는 일은 없었다. |
| * 내전이 발발한 직후부터 *Samuel*은 빠른 종결을 원하고 있었다. 다만 내전의 원인이 '쌓인 감정'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Samuel*의 이러한 방향성은 상대방에게 도발로 받아들여진 듯하다. |
* 접었다 |
| * 상기하였듯, [[Steel Empire]] 국왕 [[신궁]]을 중재인으로 삼아 내전을 끝내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어째서 국가의 수장을 중재인으로 삼았는가 하는 의문점은 차치하고서라도, 화평을 목표로 하여 노력을 기울였음을 부정하기는 힘들다. |
* 결국 마피아의 원정대 자금은 먹튀한걸로 판명이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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