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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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비전 사냥꾼]] * 직업 : [[마법사]] (12월 0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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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마피아]] vs. [[지알]], [[꾸르잼]]의 내전에서의 모습
  h3. 초창기에 보인 모습
  * 내전의 시작과 함께 소유하고 있던 [[중형 범선]]이 파괴되었다. 이에 대하여서는 내전의 원인이 [[중형 범선]]의 운용에 있어서 타 선박에 대한 배려가 없었기 때문에 본보기로 파괴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유저 [[빵빠레]]는 [[중형 범선]]에 의해 수 차례에 걸쳐 쾌속정을 파괴당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쾌속정을 들이받아 파괴해놓고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같은 발언을 일삼았다는 점. 무엇인가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당연히 운행을 중지하고 누군가가 피해를 입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마땅한 일이다.
  ** 이에 대해서는 필자 또한 그 피해자로, 이미 [[중형 범선]]을 달리는 상태에서 날틀로 건너 오라는 모순된 요구를 하는 바람에, 죽어라 따라가다 결국 쾌속정이 습격받아 파괴되고 캐릭터 또한 죽어 버렸다. 사실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나, 그 직후 *"저거 봐, 개기면 저렇게 된다니까"*라고 발언, 격앙시킨 바 있다.
  * 이후 [[지알]], [[꾸르잼]] [[원정대]]와 내전에 접어들어 [[중형 범선]]이 다시 한 번 파괴된다. 이 사건 이후 서버 게시판에 적극적으로 해명과 설명을 거듭하나, 감정을 제대로 삭이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 도리어 빈축을 산다.
  * 결과적으로 게시판에서 보인 모습 때문에 내전 종결을 이끌어내지 못하였으며, 내전의 원인이 복합적이면서도 장기간에 걸친 불만의 폭발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지 않고서 논리를 펴는 모습으로부터, 되려 상대측의 적의만 더하는 결과를 도출하고 말았다.
  h3. 후반기에 보인 모습
  * 내전은 시작될 무렵부터 서버 게시판을 통해 치열한 폭로전 양상으로 흘렀다. 이에 대하여 *Samuel*은 초반의 좋지 않은 대응자세를 버리고 *거짓에 단호히 대응하되 도발에는 응하지 않는 태도*로 방향을 잡아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폭로전 자체는 이후 [[신궁]]에 의한 중재가 있을 때까지 간간이 이어진다.
  * [[지알]] 및 [[꾸르잼]]은 [[마피아]]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이는 지나치게 가멸찬 부분이 있었기에, [[신궁]]에 의한 중재 시도가 허사로 돌아가는 결과를 도출한다. [[마피아]] 원정대명을 바꾸라는 [[꾸르잼]] 측의 요구를 *Samuel*은 단호히 거절하고, 협상은 결렬된다.
  * 이후의 모습은 서버 게시판을 통한 설전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파악을 할 수 없으나, 최소한 방향성 자체를 틀거나 도발을 가하는 일은 없었다.
  * 접었다
  * 결국 마피아의 원정대 자금은 먹튀한걸로 판명이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