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인 게임들은 다들 공통점이 있는거같아요.
물론 재미있다는거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회사 블리자드, 다들 아시죠? 그 회사의 대표작 중 하나인 디아블로만큼 대작인거 같아요.
가장 최근에 나온 디아블로3를 저는 나오자마자 55000원이나 주고 바로 샀는데 아직까지도 후회를 하고있지않고 잘하고 있어요.
아이 좋아라 확장판도 살거라능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데 저는 나름 대작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이에요.
디아블로2의 아버지인 빌로퍼씨가 만든 게임인데 이쯤되면 다들 아시죠?

예, 바로 헬게이트:런던! 지금은 세계적으로 망해서 현재 한국의 한빛소프트에만 남아있죠. 한국에서는 헬게이트:레저렉션, 헬게이트:도쿄를 만들어왔고 헬게이트2를 개발중이며 전작과 스토리를 이어주는 모바일 헬게이트를 만들거라고 하네요.

비록 세계적 흥행은 실패했지만 죽지도 않고 잘 살아있는 헬게이트. 과거에 참 재밌게 했었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아직도 왜 망했는지 모르겠네요! 유료로 즐겼었는데...

아키에이지를 해보는데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이건 될 게임이다!
위에 나온 대작들처럼 아키에이지도 흥하면 좋겠어요!

아, 참고로 전 아키에이지 운영에 불만이 전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