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우주 한 행성에 도착하였다.

공기조차 부족한 곳에서 우주탐사를 하였다.

대기권이 짙은탓에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태양의 빛이 도달되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타난 우주전함 '쾌속정'

그리곤 갑작스러운 공격 나는 튕겨나갔다.

그러다가 조금 재미가없는지 도킹을 시도한다.

하지만 자신의 지도자가 부른듯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귀환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우주의 평화가 도래하였다.

마지막은 우주전쟁의 흔적

물론 레이져총임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