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밸런스)낭만, 제1번 스킬(칼의 화음)의 쿨타임 러닝 적용 방식을 바꿔주세요!2013-03-22 17:33

분류 : 게임서비스>게임 내용>게임시스템

시스템명 : 낭만, 제1번 스킬(칼의 화음)의 쿨타임

낭만-환술-철벽

직업명 "선창자"

제가 지금 지력 체력 - 호수판금을 기본으로하는 마공계 탱커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더군요..

마공계 1번 스킬들중 유일하게! 불꼿송이에만 쿨타임이 없고, 특출나게 각종 연쇄에 우월함을 보입니다.

강력한 힐링기며 (성직자의 경우) 딜링기인 "빛과어둠"의 경우에는 "신속한 회복" 패시브와 "활력방패" 연쇄로
공속만 따라주면 연발 폭딜을 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범용성에 있어서의 낭만 특성의 밸런스는 여영... (너무 낭만 한정의 폐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칼의 화음"
시전시간-2.5 (특성 만렙기준?)
쿨탐러닝-3초

전 지금 가장 막쓰기에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1번 스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시시전 계통의 다른 연주스킬들은 마음껏 이동하며 연주하고 버프 또는 상태이상을 주는 데 반하여-

낭만의 유일한 단타 뎀딜기인 "칼의 화음"은 연쇄콤보의 다양화에도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건의 하는 것은 결론적으로 "칼의 화음" 스킬의 평시 딜링 용이성을 높여주셨으면 하는 것이죠.

그것에 대하여 저의 아이디어는 이것입니다.

칼의 화음 쿨타임을 대략 0.5초 정도 늘리되
기술 시전 시작과 동시에 스킬 쿨타임이 돌아가서

2.5초의 시전시간을 가지고 "칼의 화음" 시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을 경우_
1초의 쿨타임이 남게 하는 것이죠.

이것은 제 생각에 꽤나 혁신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현제의 타격 텀을 줄여주는 데신 쿨타임이라는 절대적인 딜링 텀을 확고히 하게 됩니다.
공속을 아무리 올려도, 시전시간을 줄여도 쿨타임이 남아 후딜의 역할을 하게 되죠.

(물론 이것은 낭만 제3번 패시브 스킬인 "빠른 연주"를 무의미 하게 할 수 있기에_
"빠른 연주" 스킬에 쿨탐 감소 효과 추가를 고려해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칼의 화음"이 시전 초반에 캔슬 되면 쿨타임이 마저 돌아가기 전엔 재시전을 시도할 수 없게 되죠.
다른 소리로 "칼의 화음" 쿨탐 삭제시 벌어질 수 있는 피빕 밸런스 붕괴를 막을 겸 괜찮은 변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마탱 키워볼라구 동일계정 동일섭에 새캐릭터까지 키우고 있다구요 ㅋㅋㅋㅋ

빠!
른!
답!
변!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