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VP 최강이라고 말해도 될정도로 순간딜은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PVP하기전에 일단 렙업부터해야겠죠?PVP관련스킬만 다 찍고 육성했다간 렙업 속터집니다.

저같은경우는 처음 능력을 야성으로 가져갑니다.

1차 야성 2차 사명 3차 격투

그 이유는 독화살 > 충격 > 출혈이 스킬연계로도 충분히 초반에 딜을 다 하기때문입니다.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퀘스트는 빨리해야되고 칼질하려고 뛰어가는 시간대신 활질로 충분히 데미지를 주셨으면 이제 칼질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죽어있겠지만요. 근데 정찰병이 아무리 솔플 빨라봣자 마법사들 몰이하는거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건 맞으닌깐요.

예전에는 돌진 -> 올려치기로 몹을 넘어트린다음 대지가르기로 몹을 치고 반달베기 평타 넣어주면 충분히 솔플 빠르게 가능했었는데 현재 스킬이 수정되었습니다.
반달베기가 없어지고 3단베기로 바꼇는데 첫타에 넘어트리기가 가능한데 과연 3단베기 3타 다 빠지고 거기에 캐스팅1초인 대지가르기가 연계가 될정도의 그 시간이 되냐 안되냐가 가장 중요한점 같습니다. 3반베기 쿨이 0초라 써보고 딜이 난타보다 괜찮다 싶으면 스킬수정없이 위에처럼 찍을거 같습니다. 스킬설명에는 빠르게라고 되있으닌깐요.

왜 회오리베기나 사명쪽 투자가 적냐고 말씀하신다면 일단 정찰병은 몹몰이 할 수는 있습니다만 마법사쪽 애들처럼은 할 수 없죠. 그리고 대지가르기나 3단베기(3타)만봐도 광역딜이 가능하긴 합니다.
3단베기 3타가 얼마나 딜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또 사명능력치에서는 정찰병이 살기를 언제 채울 것이며 제 생각은 단지 덮치기와 보조딜로 밖에 생각안합니다.
저는 결정타와 대지가르기만 있어도 충분히 40까지 찍을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야성에 패시브스킬 3개를 찍은 이유는 1:1PVP시 딜을 한번 넣을때 확실히 박아주기 위해서 입니다.
사명은 딜도 좋고 패시브도 좋은 스킬이지만 오래끌고갈 생각이 없어서 저같은경우는 딱 10초안에 결판보자 입니다.
그래서 폭딜가능한 위주로 다 찍어준거구요. 어차피 못죽이면 저가 죽습니다. 도주기나 cc 혹은 방어쪽 보조스킬이 없기때문이죠.

정찰병은 1:1PVP는 질사람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선빵을 쳤을때 얘기입니다.
능력치 3개 전부 공격연계관련으로 줬기때문에 폭딜은 가능하지만 정작 자기 지킬 방어스킬이 없으닌깐요.
그러니 패기있게 선빵 확실하게 쳐서 막기안뜨기를 기도하면서 맞추고 크리터트리고 그게 답입니다.

50때는 손놀림 몸놀림 생존본능 키고 은신하고 뒤치기했다지만 40일때 경우는 그런거 없이 딜을 넣어야하므로 50과 40차이는 크다고 보는데요. 어차피 상대도 똑같습니다. 무적이나 기타 등등 45제 50제 스킬 못찍는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은신 > 추적자 > 독 > 충격 > 출혈 > 덮치기(상대방이 넘어지고 기절하고) > 결정타 넣어줍니다. 우리는 가죽입니다.
크리데미지 뽕뽑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하면 천,가죽애들은 대부분 죽었다고 생각하시구요. 안죽더라도 실피남아서 활질로 마무리 충분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탱커애들인데 솔찍하게 한큐에 따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무기막기나 방패막기... 멘붕옵니다;
이거 생각보다 피는 많고 쿨이 한 6초정도 더 돌고 있다 싶으면 물러서기로 거리를 벌린다음 다시 독 충격 출혈 쏴줍니다.
중첩된 슬로우 걸려서 기어올꺼에요.
문제는 암살자나 그런 애들이 문제인데 덮치기 가능하고 거기에 딴딴합니다.
그래서 정찰병은 무조건 선타치고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선타당한다? 그럼 죽었다고 생각합시다.
정찰병의 한계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충분히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주변이 없어서 잘쓰고 싶어도 잘못쓰겠네요.
그냥 저는 이렇게 육성한다라고 말씀드리네요. 약간 참고만해주세요.
그리고 이거 나쁘다 이게 더 좋다하기보단 그냥 자기 스타일 자기가 좋은하는대로 키우는것도 재미라고 봅니다.
그냥 빠르게 때리는거 좋아하시면 쌍수들고 난타에 연속베기 3단베기 막 쓰는것도 재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