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일본이 연평균 경제성장률 1%미만의 저성장으로 경기침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지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달러의 양적완화를 통해 경제활성화와 자국생산품의 경쟁력강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경제활성화가 침체된 아키에이지에도 필요합니다*


아침에 접하는 원정대원들은 자기 밭에서 채집과 축산,벌목을 한뒤..

"아..노동력이 없어서 할것이 없네.."

"연금을 올려보고 싶은데 노동력이 없어."

" 갑옷제작 하고싶은데..계정을 새로 끊어야하나?..돈아까와"

이러고 쉽니다.


현재 좋은 아키의 컨텐츠인 무역과 제작이 사장되는거죠.

사람들이 2차 제작을 못하니 생산품이 안팔리고(상점행하는 젖소와 털만 선호)

노동력이 없어 무역품을 못만드니 바다로 못나가고

바다에 배가없으니 해적도 없습니다.



산업을 1/2/3차로 나누듯이 노동력도 1/2/3차로 나눠서

1.막노동력 -5000 : 채집과/벌목/축산에 사용
2. 기술력 -3000 : 공예/가공/제작에 사용
3. 교환력 -2000 : 무역품생산과 교환에 사용.



이정도로 나누어 제공하는 게 바람직할듯합니다.

이미 오토들도 비교적 아키의 여러 노력후 등짐만드는 것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그고 있는 현실에서

떠나가려고하는 유저에게 할일을 제공하고 자유도를 중시한다고 외쳤던 약속을 지키는것은

노동력 삼분뿐입니다.


전 텃밭에서 벌목,채집후..뭐하나 멍하니 고민하다가 원정대원과 채팅하다가..

남은 노동력 조금으로 무역이나 해볼까 하다가 맙니다. 사냥은 요즘 템구경도 힘들고..

MMORPG는 자고로 할게 넘쳐나서 유저에게 뭘뭔저 해야할지 고민하는 행복함을 주는게

사명입니다.



업데이트하며 새로 뭔가 만드는 것도 운영진과 개발진의 노력사항이지만

있는것 활용케 하는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인글로 보냅시다.

노동력

태그는 327개 글로 이야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