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이 정말 많고 글도 길어서 요약할게요. 앞으로 우유짜고 풀 뽑고 나무 벨 때마다 저 초가집 봐야 한다는게

정말 화나고 짜증납니다. 운영진분 이거 보면 저거 좀 옮겨주시던지 처리 좀 해주세요. 부탁해~

부동산 사기는 영구정지인데.... 이런건 어떻게 안될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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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리드에 초가집 호박 내 집마련 해보고자 3주~4주에 걸쳐서 어렵게 자리 확보.

그 과정에 오토 밀짚도 신고해서 철거. 고객센터 문의내역, 스크린샷으로 첨부했던것들 같이 올려요.

여기 보이는 사진에서 왼쪽에 빨간집 주인이 '여격투사'라는 분인데 앞으로 자주 나올분이라 '그분'이라고 쓸게요.

초가집을 지으려고 3월 둘째주정도, 화이트데이 지나면서부터 자리를 만드려고 애썼어요.

결국에 3월 29일정도에 접은 분들 밀짚 다 철거되면서 자리 확보.

석재가 싸지기를 기다리면서 호박은 계속 사용했습니다. 그러던중에

4월 1일 저녁 11시정도 . 시간은 정확합니다 드라마 보고 접속했으니까.

그분이 '솔즈리드 좋아님거 아니신가요' 이런식으로 물어봤고, 얘기를 하면서 자기도 초가집 짓고 싶다고 하고, 한 칸이 부족한데 옮겨 주셨으면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이 부분은 스크린샷이 없지만 밑에서 그분이 직접 얘기하세요. 그래서 12시가 되기 전 나가면서 내일 철거한다고 얘기했고, 내일 이 시간에 다시보자고 했습니다. - 11시 40~50분정도. 힐링캠프 보던중..

4월 2일 저녁 퇴근하면서 (6시정도) 중과세를 걱정해서 다른 케릭터로 호박을 바꿨고, 밀짚 2개를 모두 철거.

이해가 필요하신 부분인데 이 자리는 제가 계속 신고해서 오토들도 더 이상 안쓰는 자리고, 자리가 비어있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전부터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녁 10시정도에 드라마 보기전에 아키에이지 잠깐 들어왔고, 1시정도에 다시 아키에이지 접속했는데..

요로코롬 딱!

아기사진 참 이쁘네요^^ 좋으시겠어요.

사진은 지금 찍었지만 얼마나 황당하고 화났는데..

그래서 우편으로 바로 달려가서 편지를 남겼죠.

얼마나 황당한지..

그리고 날아온 답장. 분명히 내일 이 시간에 보자고 했으면 그 시간에 보시지.. 왜 미리 지으시나?..

미리 철거하고 호박바꿔서 오해 하시게 한 제 잘못이죠. 죄송합니다 @@ㅜ 땅이 넓어져서 자리를 많이 차지해요?

왜 직접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귓속말

아리따움 길드분들 단체로 크리티카하러 가셔서 이렇게 당당하신거에요?

아기도 있으신 그분~ 앞으론 이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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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자리 만들던 사진들, 오토신고, ............. etc

팁이 아닌 팁도 있네요. 요즘 오토들은 보리를 심고 뽑습니다. 보리 자랄 시간 다 되면 딱 맞춰서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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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

여격투사님. 알박기 멋있네요. 11시 40분이면 방금 접속종료하고 이거로 오셨나봐요.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