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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흔하디 흔한
건의 사항을 장문으로 끄적거립니다.
(편하게 음슴체및 반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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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의 순환 문제

장비 돌려 입기 부터가 문제임.
(많이 늦었지만)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한게 바로 장비 문제.
모든 제작 장비템과 일부 던전템을
착용 귀속으로 전환(일부는 획귀)해야함.

신규 유저 유입이 한정된 mmo에서
적절한 템의 순환 및 소비없이 생산 및 제작의 선순환은 어불성설임.
지금은 (일부를 제외한)
장기적으로 볼땐 제작자와 소비자 서로 손해 보는 시스템 일수밖에 없음.
제일 먼저 그 어떤것보다 패치가 급한 문제.

2. 텃밭의 제한 설정

텃밭을 이제라도...강제적으로 소유 가능한 수를 설정해야함.
예를 들자면 계정당 밀짚 2개, 호박 3개, (종류에 따라 다르게)집터 3개
이런석으로 최대폭을 설정을 해야 함.

설정분에 대한 기존 사용자의 초과분은 기간을 정해서 회수, 철거 유도 및 강제 철거가 필요함.
(이에 따른 보상책은 당연히 따로 필요하겠죠)

이건 유저들의 반발을 사지 않게 오베 시작부터 했어야 되는건데
경제적인 부분이 굉장히 큰 요소를 차지하고.
상대적으로 소수가 기득권을 갖으리라는 걸
생각 못한 개발자와 운영진의 문제라 생각함.

(이렇게 하면 당장 원정대, 작업장 부터 빠져서 게임이 망한다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 문제를 내버려 두고 게임이 흥하게 되길 바라는 건 욕심인듯)

텃밭 문제는 단순히 텃밭으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
없는 사람은 박탈감을 느끼고 뭐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이로 인해 아키의 거의 모든 문제들이 발생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게 하는 원인이라 봄.

과도한 골드 발생, 무역의 잘못된 폐해, 나아가 전투&pvp 컨텐츠 자체를
저해시키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악영향 끼치고 있음...
이유는 아실거라 보고...

3. 대인전 pvp

캐릭 혹은 장비간 밸런스를 논하기 전에
데미지에 비해 캐릭 HP가 비율이 낮다고 봄.
최소 3~4천은 모든 캐릭들에 대해 HP의 상향이 이루어져야함.

이걸 변경함으로서 몹 또한 피통의 상향, 데미지 폭의 조정등등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오래 걸리겠지만 재미의 감소를 불러오는 큰 요소는 부정할 수 없음.
몇초면 끝나는(일부 캐릭 제외)지금의 전투 시스템....재미 없습니다.

4. 제작의 활용문제

제작 컨텐츠를 여러가지 나열해서 내놓다 보니
상대적으로 활용 방안이 매우 적은 제작에 대해
뭔가 살길을 찾아줘야 함..ㅡ.ㅡ;

밸런스 조정은 물론이고 이에 따른 문제되는
(예를 들어 몽상 같은...)
템들에 대한 과감한 하향 혹은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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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 꾸준히 롱런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컨텐츠 추가도 좋지만

(커마, 장비 외형 변경, 집 꾸미기 등같은)

5월 8일 결제일을 위해 패치를 하지 마시고....ㅡ.ㅡ^

시스템의 핵심적인 문제를 먼저 제작진이 패치 했으면 합니다.

클베때부터 게시판 눈팅하며
기다리고 기다려온 게임이
점점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에 장문 썼네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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