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란제브썹에서 무법활동을 하고있는 신비라고합니다

헌데 으르렁섬엔 주거지도 부족한데 딴사람들 집이있어 포탈타고 자주 들락날락합니다 저희 섬을요.

저희가 자유도 근처에서 짐을 뺏고 으르렁섬에가서 놓을려고하는데

적과 적 지원군 몇십명이와서 다시 재탈환 해 갔습니다 모르페우스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거 너무 3세력 말려죽이기 아닙니까?? 사실 뺏긴것도 뻇긴거지만 쪽팔리기도하고

어번에 자기배는 지도에 보이기 떄문애 뺏어도 뺏은 것도 아니고 으르렁섬에 가져다 놓을라고해도 않되고

경비병도 없고 몰페 사정거리 짧아서 무역선 밖에서 대포로 쏴되면 답도없네요

진짜 할맛안나네요 .. 신기루 못쓰는건 글타치고 다른건 그렇다고 쳐도 약탈한걸 우린 마음대로 어따가 박아 놓지도 못합니까

오베부터 해적 홍보하고 해상전 막 홍보하면서 이게 뭔지.. 운영진이 으르렁을 안해봐서 잘 모르나봅니다 에혀